길들이는것은 결국 다른형태로 길들여지는 것이다 . 서로의 방향이 다를 뿐
때론 긴장을 때론 이완을 때론 웃음와 그다음 흐르는 눈물을 요구한다.
그래 기억해 보면 그 간극이 잘 조절해야한다.
잘 조율된 현악기가 평행을 유지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내듯 말이다.
그리고 그땐 모두 예술가가 된다.
글은 안쓰지만 꾸준히 트윗을 보며 끄덕, 갸웃, 혹은 찡그리게 된다.존중없는 글이 특히 그렇다.
난 플도 역시 존중의 한 형태라고 본다.
서브는 나의 가학성향을 존중하고
나는 서브의 피학성향을 존중하여 서로를 만족시키려 노력하는 행위.
물론 때론 선을 넘기도 하지만 바로 돌아와야한다.
변태들과 전혀 변태스럽지 않은 대화 전후에
신문물 게임을 했다. 무릇 게임이란 컴퓨터로 눈과 귀가 즐겁고 손이 바빠야 하는거라고 배웠?지만
아날로그 가득한 게임에 빠져들면서 대화는 없어지고 주위가 조용해진다.
���랫만에 서브 엉덩이도 흘끔거리지 않고 집중한 좋은 시간이었따아.
각종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테크가젯이 있는 편인데.
3차원 스캐너와 프린터로 서브의 토르소를 만들어보고 싶다.
서브는 살을 빼고 하겠다는데 올 말쯤 환경(?)이 갖춰지면 빼게나 말게나 홀딱 벗겨 스캔해서 만들어야지.
얼굴과 팔이 없는 상반신의 그로테스크가 어떨런지 궁금.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중요한 것은 속력이 아니라 속도. 수학적으로 말하자면 scalar 보다는 vector.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한해를 뒤돌아보게 된다. 올 한해를 잘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지.
잘 만났다는걸
고마워. 계속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매가 쎄단 말을 많이 들어왔다. 난 스팽영상을 거의 보진 않으니 잘 몰랐었다.
우연히 피드 돌아다니다 본 거론 ��건 그냥 흥보용 맛보기 아닌가? 스팽을 저렇게 살살한다고? 생각했을뿐
무릇 스팽이란 비명소리와 선명한 붉은 자국이 나야지? 아니그런가 나의 서브여?
난 매가 세다(인정)
잘 몰랐던 서브라는 속성에 대해 알게된것들
서브는 다른 멜들이 주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면 싫어하니 주의할것.
심지어 칭찬일지라도.
니가 뭔데 감히 내 주인님을 평가해? 뭐 이런것 아닐까 싶은데.
뭐 트친 펨들이 창찬해주면 으쓱해소 자랑에 여념이 없는건 또 아이러니!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만나길 원하고 또 만나길 두려워하지.
나도 그랬고, 파트너도 그랬지.
컴퓨터를.빨리 배우는 친구의 특징은 망가트리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거다.
좋은 사람? 당연히 많지 않다. 멍청한놈 한트럭을 만난다는 두려움 이기고 전진하다보면 기회는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