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y_________y@dmwk00 픽션 ���의 소재가 무엇이든, 그것을 창작한 사람의 노동권과 저작권은 별개의 법적 권리니까요.
또한 예술은 인간 삶의 어두운 면, 모순, 고통을 조명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묘사한다고 해서 작가가 그 행위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세요.
@Angiy_________y@dmwk00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세상 어떤 법률이나 윤리도 '내용이 나쁘니 훔쳐봐도 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작품 소재라면 아까 만화를 읽지 않는다고 하신 것 처럼 관심을 끄시는 게 본인의 도덕성을 지키는 길인 것 같습니다.
@Angiy_________y@dmwk00 첫번째 댓글에서 Angieee 님이
"그러니 네 만화가 불법으로 읽힌다고 불평하지 마라. 오히려 그렇게 읽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라고 쓰셨��아요?
이야기 소재에 대한 불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불법 유포를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Angiy_________y@dmwk00 또한 학대를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타인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불법 이용'을 정당화하시네요. 본인이 싫어하는 소재가 담겼다면 안 보면 그만이지, '내 ��음에 안 드니 도둑질당해도 싸다'는 식의 논리는 본인이 비판하는 학대 가해자의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요?
@Angiy_________y@dmwk00 작품 속 소재가 자극적이라고 해서 그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노동 가치까지 부정될 수는 없습니다. 영화에서 살인마가 나온다고 해서 그 영화를 도둑질해서 보는 게 정의가 되나요? 허구의 창작물��� 실제 범죄를 구분하지 못하는 본인의 인지 능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짜 문제입니다.
@ElisaPelissier@dmwk00 만약 본인이 회사에서 하루 15시간씩 죽어라 일했는데,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알아라'라며 월급을 한 푼도 안 준다면 기꺼이 무상으로 일하실 건가요? 작가에게 만화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생계가 걸린 '노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