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철회를 위한 긴급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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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농식품부 장관으로 기존 송미령 장관을 유임한 것입니다. 농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윤석열 내란농정의 수장이었던 송미령을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하는 일은 곧 내란농정의 연장이자, ‘남태령을 넘어 식량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 아니 �� 국민의 염원에 대한 중대한 배���입니다. 광장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함께 광장을 열어낸 농민과 남태령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농식품부 장관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200만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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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또 다시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찬물 끼얹는 김문수
대선 사전투표 첫날, 19.58%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이 기록됐다. 이는 낡은 음모론을 뚫고 국민들이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로 만든 소중한 성과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는 여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아직도 부정선거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며, 사전투표 음모론에 여전히 여지를 남긴 것이다.
본인 스스로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도, 극우 진영에서 퍼뜨리는 부정선거 주장에 선을 긋지 않았다. 역시 전광훈과 함께 부정선거 주장을 유포해왔던 자유통일당 대표 출신다운 행보다.
김문수를 비롯한 극우내란세력이 벌여온 끈질긴 음모론은 이미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투표소를 몰래 촬영하거나 선관위 건물에 무단 침입하고, 심지어 투표를 마치고 나온 시민에게 “중국인이냐”며 신분증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정치 혐오와 불신을 부추겨온 결과다.
김문수는 대선 이후에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결과를 부정하고, 또다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 뻔하다. 내란을 심판하고 새로운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또다시 ‘윤 AGAIN’ 내란 정치의 망령을 끌어올리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혼란을 막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압도적인 투표와 심판이다. 수많은 국민이 투표에 참여해 내란세력을 정치 무대에서 완전히 퇴출시키는 것만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남은 사전투표 기간, 그리고 6월 3일 본 투표. 나 하나만이 아니라, 주변의 가족, 친구, 이웃 모두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자.
두려움과 혐오의 정치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그 변화를 만든다.
영남 유세에 올인한 김문수,
경남 도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가 어제 하루 동안 영남 전역을 돌며 유세에 나섰다. 전체 선거운동 17일 중 무려 3분의 1을 영남에 집중 투자했고, 강원과 제주는 아예 발길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영남의 보수층 결집만을 노린 전략이다.
경남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도민들은 이제 알고 있다. 그들에게 표를 줬더니 돌아온 것은 고통과 실망뿐이었다는 것을.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부자 감세로 지방 교부금이 대폭 줄어 복지 예산과 민생 사업이 사라졌다. 경남은 15% 넘는 예산 삭감을 겪었고, 세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지자체는 지방채 발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에 따른 이자 부담은 지역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홍준표 지사 시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무상급식 중단 시도는 두고두고 상처로 남았다. 그들은 정권을 잡고, 지자체를 운영하며 경남을 더 힘들게 만들었을 뿐이다.
게다가 이번엔 내란 계엄을 주도한 윤석열을 비호하는 김문수가 다시 나섰다. 하지만 경남 도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경제를 망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이들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경남은 정의와 민주주의의 뿌리다. 3·15 마산의거, 4·11 민주항쟁, 10·18 부마민주항쟁 등 경남 도민은 독재와 불의에 맞서 늘 앞장섰다. 그 정신은 지금도 살�� 있다.
이번 6·3 대선, 경남 도민은 다시 한 번 그 정신으로 ���표할 것이다. 내란을 꿈꾼 자들,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제가 한 질문 가운데 어디에 혐오가 있습니까?”
– 이준석에게 더 이상 마이크를 쥐어줘서는 안된다.
전 국민을 상대로 충격적인 언어 성폭력을 저지른 이준석 후보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는 사과한다”면서도, “제가 한 질문 가운데 어디에 혐오가 있습니까?”라고 되묻고,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에게 오후 2시까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사과는커녕 국민을 협박한 것이다.
이준석은 반성하지 않는다. 단지 허위 사실 유포의 문제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왜 문제였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며, 사과의 형식과 진정성마저 갖추지 않았다. 수많은 국민이 TV 앞에서 불쾌감과 모욕감을 느낀 그 순간, 그는 조롱과 혐오를 퍼뜨렸다. 그리고 오늘, 국민을 상대로 겁박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로 등장��다는 것 자체가 우리 정치의 참담한 현실이다.
이준석에게는 더 이상 마이크를 쥐여줘선 안 된다. 그는 정치 은퇴를 넘어, 공적 공간에서 발언할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그의 발언은 국민을 혐오로 분열시키고, 공동체의 기반을 파괴해왔다. 관심을 끌기 위해 국민을 자극하고 모욕하는 ‘정치 관심종자’에게 마이크를 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위협이며 민주공화국에 대한 훼손이다.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보수-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민주주의냐 반민주주의냐, 상식이냐 비상식이냐의 싸움이다. 내란을 부정하고 혐오를 정치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을 이대로 두어선 안 된다
6월 3일, 우리는 이들을 반드시 몰아내자.
투표로 민주공화국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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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민주주의를 짓밟았고,
이준석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자행했다
둘 다 정치 사퇴하라
어제 열린 3차 TV 대선토론을 지켜본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충격을 받았다. 과연 이들이 대선후보로 나올 자격이 있는가. 김문수와 이준석, 두 사람은 단일화를 논할 자격조차 없다. 국민 앞에 동반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
김문수는 불법 내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본질조차 외면한 채, 노골적인 내란 비호에 나섰다. 그는 “내란인지 아닌지는 재판 결과를 봐야 한다”, “계엄은 계엄이고 내란은 내란”이라며 국민 앞에서 궤변을 늘어놓았다. 국민의 가슴에 총과 칼을 들이댄 불법 계엄을, 전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봤는데도 여전히 내란을 부정하는 태도는 충격 그 자체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었던 정당의 후보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태도다.
이준석은 독재를 부추길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 도입을 긍정 평가했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계엄보다는 낫다”는 그의 해명은 오히려 위험천만하다. 군사력 대신 절차를 통해 국회를 해산하면 독재가 아니라는 식의 궤변은, 결국 박정희와 전두환을 계승하려는 ‘40대 윤석열’ 선언에 다름 아니다.
여기에 더해, TV토론장에서 이준석이 쏟아낸 여성 혐오적 발언은 도저히 눈과 귀를 의심케 했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공론장에서, 그는 여성을 향한 신체적 폭력을 묘사하는 수준 낮은 성희롱성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언어 폭력이며, 여성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 감수성조차 결여된, 정치인의 자격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다.
김문수는 내란을 부정했고, 이준석은 여성의 존재를 조롱했다. 스스로 자격 미달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두 후보는 당장 동반 사퇴하라. 이들이 끝내 후보 자리를 고수한다면, 그것은 국민에 대�� 모욕이다.
오는 6월 3일 대선은 내란 세력과 구태 정치에 종지부를 찍는 선거다. 국민은 더 이상 이런 정치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제 국민이 직접 끝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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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재외국민 투표율,
내란세력을 막으려는 국민의 분노가 만든 성과다
이번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율이 79.5%를 기록했다. 재외국민 투표 역사상 최고치다.
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절박한 의지이자, 내란세력을 단죄하려는 강력한 민심의 표현이다.
해외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길은 ��고도 험하다. 미국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250km를 날아가 투표소에 도착한 교민이 있었고,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1박 2일의 긴 여정을 감수하고서야 투표에 참여했다. 시간과 비용, 물리적 제약을 뚫고서라도 이들은 ‘참여’로써 목소리를 냈다.
그 뜨거운 참여의 동력은 바로 내란 계엄이라는 헌정 파괴 사태를 벌이고도 단 한마디 반성조차 없는 내란세력에 대한 분노다. 이 분노는 단지 분노로 끝나지 않는다. 재외국민 투표율이라는 결과로, 민심은 이미 행동으로 나섰다.
이제 국내 유권자들의 차례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사전투표, 그리고 대선 본투표에서 이 민심을 이어가야 한다.
다시는 내란세력이 이 나라에 혼란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높은 투표율은 국민의 경고이자 명령이다.
우리는 보여줄 것이다. 국민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내란세력에게 똑똑히 각인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