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dirty diana 이후로도 옷강탈버릇했다고요
📝1992년 Dangerous Tour 초반, 공연 전 마이클의 분장실에서 열린 밋앤그릿 때였다.
내가 마이클의 의상을 입혀준 뒤 드물게 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사진을 찍고 나자 마이클은 내가 입고 있던 재킷을 보며 말했다.
“부시, 당신 재킷이 나한테 윙크하고 있네요.”
→ 반짝이는 재질이나 빛을 받는 모습이 자기한테 ‘윙크하는 것 같다’고 표현한 것.
이후 Dangerous Tour의 다른 공연에서 내 검은 페이턴트 가죽 재킷을 입고 있는 마이클.
마이클이 그 재킷을 끝내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사실상 그의 것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