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 이런 모습으로 묶이면 무슨 기분일까? 반항할 수 없는 관장 후 어떻게든 큰일만은 참으려고 버둥대는 모습. 스스로 얼마나 무력한지 느끼면서 결국 항복하지만... 점점 바뀌어가는 기저귀의 색깔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기라는 사실을.
[B] B는 A보다 조금 더 신체적인 통제에 기반한만큼, 정신적인 면은 아이처럼 반항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채로 놔두지만, 다양한 구속을 통해 절대 성인의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제약하는 상황을 상정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언니라고 생각하지만 기저귀에 쉬야하는 아기' 포지션이죠.
[7-9] [★★★] 일하고 돌아오신 아빠를 하루 종일 기다린 애기. 혼자 절대로 못 벗도록 철저히 교육 받은 기저귀는 한껏 더러워져 있지만, 애기는 갈아달라는 투정을 부리기 전에 알아서 위치로 간다. 10분 안에 아빠 쪽쪽이에서 '우유'를 받지 못하면, 자기 전까지 계속 이 기저귀라는 걸 알기에.
(늙은이의 한탄) 확실히... 2020년 경에 비해 트위터의 abdl판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성향자의 비율이 줄었다기보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줄어든 것이겠지요. 아직 막 성년이 되신 06-07 분들이 간혹 보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00 이전 분들은... 어디 계시는 거죠! 나와 주세요!
#로망트 모음집 - (2)
"검사 자세."
28살, 아니, 8살도 부끄럽다고 안 입을 옷들은 어디서 구해왔는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손은 당연하다는듯이 명령을 따른다. 그야 주인님 앞인걸. 어른의 증거였던 나이가 나를 부끄럽게 하기 위한 도구가 되는 순간.
#디그디#슬브#베이비플#수치플
#로망트 모음집 - (3)
얼핏 보기에는 그냥 귀여운 옷 같아 보였다. 왜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지퍼가 뒤에 달려 있는지 깨닫기 전까지는. 이건 귀여운 아기를 위한 게 아니라, 아기만도 못한 상태로 나를 가두기 위한 구속구였다. 그러니까, 정확히 나를 위한 거였다.
#디그디#슬브#베이비플#수치플
#로망트 모음집 - (1)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습관처럼 바른 자세로 문 앞에서 기다린다. 정확히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그래서 더 기다려지는 것. 세 시간 전에 허가를 받고 갈은 기저귀는 다시 흠뻑 젖은지 오래다. 다 내려놓은 나를, 오늘은 어떻게 예뻐해주실까? #디그디#슬브#베이비플#수치플
#로망트 모음집 - (6)
"아빠, 진짜 아무도 없는 거 맞죠?" 이 순간, 대형 로펌의 27살 신입 변호사라는 멋진 직함은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 저 멀리 지나가는 가족의 유모차를 탄 두살배기 아기보다 못한, 어제 밤 사이에 두 번 적셔버린 기저귀가 훤히 ��이는 상황에서는.
#디그디 #슬브
#로망트 모음집 - (5)
주인님과 동거하게 되면서 지켜야할 규칙은 단 한 가지, '주말��는 항상 기저귀가 보여야할 것'. 한 달 뒤에야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아무리 어른인 척 하고 싶어도, 기저귀를 만지는 순간 동등한 성인으로서의 모든 대화가 무의미해지는 그 무서움을.
#디그디 #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