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외로워지면
자의로 위함한 길을 벅뚜벅뚜 걸어감
난 한창 정신병 심했을 때
너무 외로워서 미칠 것 같았음
아무리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도
외로움이 채워지지가 않았어
그래서 친구들한테 남소 해달라고 연락 돌림
친구들이 너가 아깝다, 진짜 별로인 애들밖에 없다 이렇게 말해줘도
나 제발 버리지 마 ㅜㅜ 를 입버릇처럼 뱉는 사람은 의외로 버려질 가능성보다 버려질 불안이 더 큰 경우가 많음. 농담처럼 말해도 결국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있는 거겠지. 그런데 정작 평소 행동은 따로 놀고. 관계를 불안해하면서도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은 반복하고 문제를 만들고 나서야 불안해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