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인 언제 올라요?] 충들 존나 많은데,
언제냐면
1) 기름값이 개 같이 오른다
2)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한다
3) 경제가 서서히 망가진다
4) 그래도 물가가 잘 안잡히네? 계속 금리를 못 내린다
5) 경제가 개같이 망가진다
6) 닝겐들이 반도체 살 돈이 더 이상 없다
7) 반도체 폭락한다, 경제도 폭망한다
8) 돈을 푼다
9) 고인이 반등한다
10) 하지만 넌 이미 죽어서 없다
$10 위로 알아서들 분석해줄 사람 널렸고. 그 가격대 위로는 분석이 사실 별로 안궁금할거. 왜냐. $5 $10 밑에서 샀으니까. 그게 중요한거임. 그걸 계속 주구장창 얘기했던 것이고. 뭐 이제 경험했으니 다들 뭔말일지 알제?? 증명되면 이미 기회는 지난 것이고. 증명되기 전이니까 그 가격이었던 것.
취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 김)
첫째. 내가 "뭘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뭘 모르는 지 아는 상태"로
둘째. 그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상태"가 매핑 되었을 때 시작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빼려면 먼저 뭐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처음에는 뭐가 있는지 자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빼기의 전제는 전체 지형의 파악입니다. 지도가 없으면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이걸 정리하면 사분면이 나옵니다. 원래 인식론에서 쓰는 프레임인데, 취향에 그대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1사분면. 내가 아는 것을 안다 (Known Knowns)"나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한다." 이미 경험했고, 이미 판단이 끝난 영역이죠? 이것이 현재의 취향입니다.
2사분면.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 (Known Unknowns)"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아직 안 마셔봤는데, 산미 계열이라 좋아할 것 같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지도 위에 위치는 알고 있는 영역이죠. 탐색이 가능합니다.
3사분면.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 (Unknown Unknowns)"게이샤 품종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지도에 없는 영역입니다. 여기서는 빼기는커녕 더하기조차 불가능합니다. 선택지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4사분면. 내가 아는 것을 모른다 (Unknown Knowns)"사실 나는 묵직한 바디감을 싫어하는데, 그걸 아직 언어화하지 못했다." 경험은 했지만 아직 패턴으로 인식하지 못한 영역입니다. 감각은 있는데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취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3사분면에서 시작해서 1사분면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뭘 모르는지 아는 상태"로, 그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상태"로. 이 매핑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는 불가능한 겁니다. 3사분면이 거대한 상태에서 빼기를 하면, 그건 취향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나는 이 세 가지만 좋아해"가 아니라 "나는 이 세 가지밖에 몰라"가 되는 거죠.
대부분 사람들이 잘난척하다가 망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SATL 길었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은. 이제 그 여정이 시작단계인 것도 맞고. 하여간. 제가 스스로 원해서 시작했던 그 역할과 임무는 다 했다고 자부합니다. 늘 말씀드렸던 $5 밑에서 사는건 다 상관없다는 말 이제는 다들 이해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이젠 $10 밑도 다 끝나가네요.
배당금이든 파업이든, 결국 시장이 네러티브를 만들 때 가져다 쓰는 재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코스피가 블룸버그 기사 때문에 빠졌다”고 단정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인과 촉매를 구분하지 못하는 해석에 가깝죠.
블룸버그 기사는 원인이라기보다 촉매에 가깝습니다.
이미 시장은 단기간에 많이 올랐고, 그 안에는 차익실현 욕구, 외국인의 포지션 변화, 한국 시장에 대한 낮은 신뢰도도 있겠고, 정책 언어에 대한 불확실성이 쌓여 있었을 겁니다. 거기에 뉴스 하나가 옳다쿠나하고 나온거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봅니다.
뉴스 원문까지 찾아서, 실제로 어떤 단어가 쓰였는지, 그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한국어 발언의 뉘앙스가 영어로 어떻게 번역됐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읽지 않습니다.
그러면 한국어 맥락에서는 “정책 방향에 대한 긴 설명”이었던 문장이, 영어 헤드라인에서는 “주주환원 리스크”나 “노동 리스크”처럼 소비될 수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하루 만에 바뀌었을까요? 아니죠.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하루 만에 무너진 것도 아니고, HBM 수요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AI 사이클이 끝난 것도 아니고, 한국 거시 환경이 갑자기 뒤집힌 것도 아닙니다.
바뀐 건 기업의 가치라기보다, 그 가치를 둘러싼 해석의 언어죠.
(계속해서)
투자든, 경영이든, 정치든, 연애든, 협상이든 결국 기세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네러티브는 이 기세를 만드는 도구예요. 좋은 이야기가 깔리면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면 결과가 나오고, 결과가 나오면 "봐라, 맞잖아"가 되면서 기세가 자기 강화를 시작합니다.
투자에서는 돈이 몰려서 밸류에이션이 올라가고, 정치에서는 지지가 몰려서 여론이 굳어지고, 협상에서는 대안이 쌓여서 조건을 내가 정하게 되고, 연애에서는 호감이 쌓여서 서툰 말도 매력이 됩니다.
근데 기세가 꺾이는 순간, 같은 구조가 정확히 반대로 작동해요.
정치에서는 지지율이 오를 때는 실수도 "과감한 리더십"이 되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같은 행동이 "독선"이 됩니다.
협상에서는 대안이 있는 쪽이 기세를 갖고, 기세가 있는 쪽이 조건을 정해요.
연애에서는 호감이 쌓이는 국면에서는 서툰 말도 매력이 되지만, 기세가 꺾이면 같은 말이 부담이 됩니다.
내용은 달라진 게 없어요. 기세만 달라진 겁니다.
그래서, 능력 좋고, 확신 있고, 스토리 잘 짜고, 행동력까지 있는 상대와 맞서야 할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상대의 기세가 작동하는 전장에서 정면으로 싸우는 거예요.
상대의 네러티브가 자기 강화 사이클을 타고 있는 판에서 맞붙으면, 실력과 무관하게 갈려 나갑니다. "저 사람이 맞는 것 같은데?"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순간, 내가 뭘 해도 역풍으로 작용하거든요.
그럴 때 해야 할 건 전장을 바꾸는 겁니다. 상대의 기세가 작동하지 않는 판으로 옮기는 것. 상대의 네러티브가 설명하지 못하는 영역, 상대의 자기 강화 사이클이 닿지 않는 곳, 내 네러티브가 새로운 기세를 만들 수 있는 지형으로 가는 거예요.
핵심은 기세는 키워 나갈 수는 있는데 이걸 타고난 기질의 몇 배로 뻥튀기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나마 네러티브는 설계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기세는 타이밍과 실행이 맞아떨어질 때 생기는 결과물이지,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실력은 두 가지예요. 기세가 올 때 망설이지 않고 밀어붙이는 것, 그리고 기세가 없을 때 상대의 판에서 버티는 게 아니라, 내 판을 새로 까는 것.
테더사의 주요주주 칸터 핏츠제럴드. 칸터 핏츠제럴드의 수장 하워드 러트닉. 그 테더사에서 과거에 소금회사에 투자로 쓰고 자금지원으로 읽음. 사실상 러트닉이 돈 댄거. 근데 그 러트닉은 현재 트럼프 정부의 장관으로 내정되기 직전까지 소금회사에 이사진이자 주요 주주중 하나.
It seems like a lovely day in London.
Use the prompt below on Nano Banana Pro to make cute images of a location with live weather conditions.
Make sure you have search grounding enabled to get the current weather.
Nice Nano Banana Pro prompt for weather app:
CITY=Prague,Czechia
Present a clear, 45° top-down isometric miniature 3D cartoon scene of [CITY], featuring its most iconic landmarks and architectural elements. Use soft, refined textures with realistic PBR materials and gentle, lifelike lighting and shadows. Integrate the current weather conditions directly into the city environment to create an immersive atmospheric mood.
Use a clean, minimalistic composition with a soft, solid-colored background.
At the top-center, place the title “[CITY]” in large bold text, a prominent weather icon beneath it, then the date (small text) and temperature (medium text).
All text must be centered with consistent spacing, and may subtly overlap the tops of the buildings.
Square 1080x1080 dimension.
역대급 명작 오즈모 포켓 3의 후속작 4 출시 임박
알려진 루머 몇가지
1. 여러 정보매체에 따르면 늦어도 내년 1월까지 나오는게 현재 유력
2. 전작대비 렌즈 2개 달고 가격도 올라갈 예정
3. 일반 / 프로 버전 따로 출시 가능성
4. 이로 인해 3보다 무거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호불호가 좀 갈릴수도
요즘 진짜 전세계 어느 여행지가도 죄다 이거 들고 다님 ㅋㅋ
3에 비해 특별히 너프 먹는거만 없으면 바로 살듯
2026년 전망 요약 - 종필 프라이빗 뱅크
* 프라이빗 뱅크: 개갑부들만 대상으로 케어해주는 은행
핵심 요약
1) 2026년을 지배할 3대 메가트렌드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이렇게 요약됨
— AI, 글로벌 분절화, 구조적 인플레이션.
이 3가지가 앞으로 수년 동안 투자 환경을 통째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
AI: 생산성 혁명 + 거대한 투자 사이클 + 버블 위험
Fragmentation: 공급망, 안보, 에너지 중심의 블록화된 세계
Inflation: 팬데믹 이전의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 시대는 끝. 구조적·변동적 인플레가 정착
2) AI: 버블이 아니라 ‘진짜 투자 사이클’의 초입
보고서는 명확히 말함: AI는 아직 버블이 아니다.
그 근거:
데이터센터 공실률 1.6% (역대 최저) → 공급 부족
Hyperscalers(AMZN, MSFT, META, GOOGL)의 capex $150B → $500B(‘26)
AI 투자/GDP 비중 1% 수준 → 과거 기술투자 사이클(2~5%) 대비 아직 초입
EPS 증가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지, 밸류에이션 확장 때문이 아님
결론: 버블의 요소는 있지만, 아직 정점은 아님.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음.
3) AI 투자 전략의 핵심 4단계
종필이형은 AI에서 수익을 얻는 전략을 4단계로 제시함.
대형 기술주 중심 유지
hyperscalers는 여전히 투자 초과수익의 중심
EPS 증가 속도 감안하면 밸류는 여전히 정당화됨
AI 공급망(전력, 반도체, 네트워크, 냉각) 종목 집중
GPT-5는 GPT-4 대비 ‘프롬프트당 전력 2.5배’ 소비
→ 전력·반도체·변압기·액침냉각·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급증
전력은 가장 중요한 병목
AI를 잘 사용하는 기업에 집중 (AI-smart companies)
고노고 처럼, AI 도입하고 실제 매출·이익이 성장하는 기업
과거 SAAS처럼 AI 활용 못하면 버려질 가능성 높음
비상장(Private) AI 기업에 대한 접근 필수
대표 7개 비상장 AI 기업(OpenAI, Anthropic 등) 가치: $1.5조
플랫폼/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가치 대부분이 private에 있음
Private selection 능력 중요 → 진입장벽 높음
4) AI의 최대 병목: 전력·물·규제
보고서는 아주 강하게 경고함.
전력 수요 증가량: 662 TWh (Texas+California 생산 합계보다 많음)
미국 전력망의 70%가 25년 이상 된 노후 인프라
지역별 NIMBY 현상 → 데이터센터 반대 확산
AI 모델이 커질수록 물 소비도 폭발적으로 증가 → 지역 규제 강화
결론:
AI 확장이 무한정 가능하지 않고, 전력·물·인프라가 AI 성장의 속도를 결정.
5) 글로벌 분절화(Fragmentation): 세계가 블록으로 쪼개진다
종필이형은 “이제 글로벌라이제이션 시대는 끝났다”고 못 박음.
가장 중요한 변화:
무역 중심축 변화: 미국 → 북미블록(미국·캐나다·멕시코)
중국 → Global South 블록 영향력 확대
주요국의 “공급망 안보” vs “비용 효율성” 대치
최근 미국·EU·일본의 구속력 높은 무역·제조 규제 증가
투자 함의:
반도체, 배터리, AI 인프라의 온쇼어링/니어쇼어링 가속
유럽·일본·한국·대만 제조업 구조적 변화
남미는 “세계가 필요한 자원(구리, 리튬, 농산물)”을 보유한 전략적 공급원
6) 인플레이션: “이제는 구조적으로 높고 변동성이 큰 시대”
보고서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
인플레는 과거처럼 쉽게 2%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 이유: 진영화(블록화)로 비용 상승
높은 정부 부채 + 지속적 재정적자
기업·소비자 심리 변화
AI 전력 수요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
노동인구 구조적 감소
투자자는 실물자산·인플레헤지 상품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 (금이나 비트코인 또는 인플레 전가 가능한 빅테크업종 등)
7) 최종 결론: 2026년은 투자하기 좋은 해지만, 과거와 다른 룰북이 필요하다
보고서는 2026년을 긍정적으로 봄:
미 연준 금리 인하 사이클 → 성장·리스크 자산에 우호적
글로벌 경기 회복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의 견조한 수익 전망
하지만 동시에 다음을 경고함:
Global fragmentation: 제조·에너지·자원산업의 구조적 변화
너네가 좋아하는 한 줄 요약,
“AI는 폭발적 기회를 주지만 전력·인프라 병목이 제한하고, 세계는 블록화되어 인플레는 구조적으로 높아지니까 이 변화 속에서 대형 기술주 + 공급망 + AI 활용 우승자 + 비상장 AI가 핵심 투자처다.”
💻 Nano Banana Pro 개발자 튜토리얼
> 따로 뽑아본 주요한 특징들..
여기서는 Gemini Developer API를 활용해서 Nano Banana Pro를 다루는 방법을 제공해줘요.
찬찬히 들여다보니 이 셋업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AI 개발의 문턱을 낮춰준다고 생각해요.
상세 코드는 아티클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여기서 흥미로운 것들을 뽑아봤어요.
🛠️ Google AI Studio는 모델 실험과 API 개발을 위한 훌륭한 플레이그라운드예요. 이 환경에서는 코드 작성 전에 창의력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어서, 개발 과정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죠.
= https://t.co/xoquxS4ttk
💡 베스트 프랙티스 프롬프트 최적화 팁
= 컨텍스트와 의도를 명확히 설명 + 긍정적 표현으로 프레이밍, 부정적 요소 회피 + 카메라 용어 활용 + 검색 grounding 기능 언급 + Batch API 활용 (비용과 쿼터 효율 높이기)
💭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Thinking' 프로세스인데요, `include_thoughts=True`로 설정하시면 모델이 어떻게 생각하고 추론하는지 그 과정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복잡한 프롬프트를 해석하는 투명한 과정을 통해 AI와의 협업이 훨씬 더 직관적으로 느껴지실 듯.
🔍 Nano Banana Pro의 정말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Google Search를 통한 grounding 기능이에요.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더욱 현실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 프롬프트에 "Search the web"이라고 명시해주자요.
🖼️ 4K 해상도로 프린트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실 수 있지만, 비용이 조금 높은 편이네요.
💬 멀티링구얼 기능도 정말 좋은데, 12개 이상의 언어로 텍스트 생성과 번역을 지원하며, 이미지 안의 텍스트도 다국어로 처리할 수 있어요. 복잡한 인포그래픽이나 글로벌 마케팅 자료를 제작할 때 유용할 듯.
🎨 Pro 버전에서는 최대 14개의 이미지를 믹싱할 수 있어서 Flash 버전의 3개 한계를 훨씬 뛰어넘죠. 캐릭터의 일관성을 위해서는 5개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은 팁!
아티클에는 상세한 코드들도 있는데, 여러 Practice 들이 녹아있어서 그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