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날 하루는
열차도 다니지 말고
비행기도 다니지 말고
발전소 가동도 중지하고
군대도 경계근무 중단하고
불이 나도 진화작업 중단하고
다같이 투표하러 다녀옵시다.
교대로 돌리면 쉽게 될 것 같죠?
세상에는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근로 환경들이 있답니다.
내가 항상 하는 얘기가 2030은 '능력주의'나 '공정'을 신봉하는게 아니라 계급과 서열, 학벌과 독점을 신봉하는 것임. 운좋게 강남3구에 태어나서 부모 돈 학원에 뿌려가며 의대 법대 나와서 라이센스잡이랑 물려받은 부동산으로 여생을 보장받는 삶이 지상목표임. 여기 어디에 능력과 공정이 있나?
나치가 바이마르 공화국을 어떻게 집어 삼켰는지 현실에서 지켜보는 기분임. 폭동을 일으켜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언론과 지식인은 게으른 분석만 하고, 정치인은 그 분노의 힘을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거나, 겁을 집어먹고. 시민을 빨갱이, 중국인 몰이를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진짜 모름?
It is okay to be Jewish.
It is okay to attend your local synagogue.
It is okay to celebrate Hannukah.
It is not okay to use white phosphorus on civilians in Gaza and Leb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