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선관위 등신아 어쩌고 해야 되는 찰나에 미안하지만, 9세 여아가 창작한 얘기 좀 봐봐. 닭들 중 한 마리가 자기는 이담에 백숙이 되고 싶다 하고 한 마리는 치킨이 되고 싶다 그랬대. 그렇게 소원대로 먹혀서 💩이 되어 함께 바다로 흘러가 행복하게 살았대. 이게 무슨 비약이..
추천받은 계란말이김밥 집에 갔다. 내가 들어서자마자, 입구에 앉아 담배를 맛있게 빨던 아저씨가 자리를 박차고 들어와 팬에 계란을 깨더니 미리 싸둔 김밥을 올리고 돌돌 말기 시작했다. 주방장이 담배 피는 모습을 보면 그 집에 다신 안 가는 편이지만 분위기 너무 짝퉁 류승룡이어서 또 갈 것 같..
전에 들은 어떤 팟캐스트에서 독일이 어떻게 나치 독일로 변해갔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본 미국 학자가 파시즘에 잘 빠지는 사람의 특징과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의 특징을 분류한 걸 들은 적이 있는데
파시즘에 빠지는 사람은 직업,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개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불안도가 높음
세상이 이렇게 디지털화되기 전에는 다들 오감을 더 많이 경험했지요. 농사를 짓지않으면 텃밭이라도 가꾸고, 손으로 펜을 쥐고 글씨를 쓰고, 망가진 물건을 고쳐서 쓰고요. 지금은 하루종일 디지털기기의 매끈한 표면만 만지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요리를 하더라도, 원물부터 손질하는 일은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