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여기 참, 오래도 있었다. 그쵸? 선인장처럼 알아서 잘 크겠다고 했는데, 나는 선인장이 아니었나봐요. 지금 약간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긴 한데, 내가 나한테 작별인사 정도는 해도 될 것 같아서요. 누군가한텐 톡탁이로, 누군가한텐 그냥 지은탁으로, 누군가한텐
도깨비 신부로... 그렇게 이 자리 지키면서, 나�� 잘 살아왔고 나는 어딘가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잘 살게 되겠죠. 여기 있으면서 마침표 찍어본 적 없는 것 같은데, 드디어 찍게 되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이게 내 마지막 약속이야. 안녀엉.
161208 ~ 191025.
나는 그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여기 참, 오래도 있었다. 그쵸? 선인장처럼 알아서 잘 크겠다고 했는데, 나는 선인장이 아니었나봐요. 지금 약간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긴 한데, 내가 나한테 작별인사 정도는 해도 될 것 같아서요. 누군가한텐 톡탁이로, 누군가한텐 그냥 지은탁으로, 누군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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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33dfr0my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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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 게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 됐어
유리 위를 혼자서 걸어가
그댈 혹시나 아프게 할까
:: 웬디, goodbye 中
오늘 밤에 달을 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쉽게 달은 못 찍었어... 대신 오늘 내가 엄청 들은 노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