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 달하고 며칠 지났을 뿐인데
벌써 1000분께서 팔로우 해주셨네요🙇🏻♀️
일하고 엑스하고 남은 짜투리 시간들은
영상에 관한 작업물 준비중에 있습니다🎞️
좋은 영화들 여러분께 꼭 소개드릴려구
시행착오들과 모든 시간을 붓고 있기에
저희의 인연을 오래 유지했으면 합니다🤍
“반대성 이론”
우리가 살면서 움직이지 않는 무언가를
미친듯이 뚫어져라 쳐다본 적이 있을까
하늘도 세상도 사람도 화면도 꿈틀대고
보고 싶은 것들은 왜 그리 빨리 움직일까
그럼 정작 무엇이 멈춰있을까
읽어야 할 수많은 먼지 쌓인 책들과
거울에 비친 허공을 향한 초점 없는 눈.
박쥐(2009) - 박찬욱
파이란(2001) - 송해성
색계(2017) - 이안
“이따금씩 부끄러워지는 순간”
꼼지락 발가락이 10개나 대롱대롱
뽀얀 맨발을 자신 있게 꺼내놓는 사람들
추울 때 착용하는 장갑이랑은 다르다
포근한 양말은 그 쓰임새를 넘어섰다
손이 더럽나 발이 더럽나
손을 더 쓰지 발을 더 쓸까
우린 양말 외에 신발도 신지 않나
또 다시 여름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