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 사용했던 바람막이와 피켓, 명함 등 선거운동 물품 기증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여성의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만들어낸 성과와 의미가 앞으로도 역사 자료로 보존되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기증하고 왔습니다.
여성의 삶에 관심을 두지 않는 남성 후보들 사이에 선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치열하게 뛰었던 이번 선거의 기록을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습니다.
기증한 물품은 약 10년 후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시가 끝나면 수장고에 보관되며 박물관 유물처럼 관리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하고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박물관에 기증한 선거 물품이 과거의 추억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43,967표를 받으며 득표수 4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당 중 가장 규모가 작은 여성의당이 원내정당 후보마저 제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는 사실에, 서울을 넘어 정치판이 술렁이고 전국의 여성 유권자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선거 초반 승리를 예견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패인으로 2030 여성 유권자 공략 실패를 짚는 분석과 자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을 겨냥한 정책과 전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2030 남성도 아닌 2030 여성의 표심에 관한 조명과 분석이 이뤄진 것은 무척 드물고 반가운 일입니다. 여성의당이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를 배출하지 못했다면 2030 여성들의 표심 이동은 이처럼 명백히 설명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유지혜 후보에게 쏟아진 표는 4만 4천 명의 서울 시민이 양질의 여성 공약을 내걸고 여성의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성 정치인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성의당이 거둔 성적은 33,421표였습니다. 지난 수년간 해산 위기와 비대위 체제 전환이라는 고난을 겪었음에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1만 표 이상 득표수를 늘리며 약진을 이뤄낸 것입니다. 이는 여성 정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여성의제정당의 존재 의의와 여성의당의 잠재력을 무엇보다도 명확하게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서울시장 선거라는 큰 무대 위에서도, 여성의당은 여성을 위한 정치에 있어서 한 뼘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성을 배반해 온 정치에 맞서 그 누구보다도 선명한 언어와 정책으로 여성을 대변함으로써 여성 유권자가 응당 누려야 할 권리가 어떤 생김새인지 낱낱이 선보였습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정치적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성의제의 해결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를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성의당은 앞으로도 물러서지 않고 변화의 최전선에서 여성을 위한 정치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직접 발로 뛰고 여성 시민의 곁을 지키며 차별과 폭력에 지친 여성들이 기댈 수 있는 크고 단단한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말했던, 그러나 수많은 여성이 간절히 꿈꿔왔던 여성 정치의 실현을 이룩해내겠습니다.
2026. 6. 5.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여성 정치의 내일을 위해, 후원으로 더 큰 힘을 실어주십시오.
개표 종료를 앞두고 이어진 뜨거운 응원 덕분에 후원금이 목표치였던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부족한 제게 이토록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유지혜와 여성의당이 이번 선거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려면 훨씬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만나보셨던 여성의당의 공약과 유지혜의 행보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신다면, 적극적인 후원으로 밀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후원이 모일수록, 더 빠른 속도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굳건한 연대를 발판 삼아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유지혜에게 던지는 표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의 표는 수치로 기록되며 그 숫자는 정치를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여성도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선언이자, 여성의 생존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라는 경고이며, 여성의 목소리는 더 이상 지워질 수 없다는 증명이 될 것입니다.
서울에 여성을 위한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숫자로 보여주십시오. 여성도 할 수 있다고, 여성의당이 이루어 낼 거라고,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표로 답합시다.
여성의 죽음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서울, 여성의 존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이런 서울이 있다는 가능성을, 이런 꿈을 꾸는 여성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장 분명하고 선명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단 한 명의 여성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면, 저는 절대 이 싸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달려주십시오.
서울시장 기호 5번, 여성의당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3.
<유지혜 서울시장 후보 청계광장 선거 유세> 유지혜 후보 발언 中
저는 지금 긴장과 설렘 속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선거에 뛰어들 때, 누구보다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이 될 것을 굳게 각오했습니다. 그런 걱정과 부담을 안고서도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치가 여성 유권자를 대하는 방식은 분명 틀렸다는 것, 여성 공약과 정책을 평가할 새로운 기준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을 선명하게 대변할 후보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여성의당이 앞만 보고 나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예상을 뛰어넘는 연대와 지지 덕분에, 저는 뜨거운 열기와 기대 속에서 선거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2.4%를 기록했던 여론조사부터 0.8%라는 출구조사 결과까지, 기성 정당 후보들과 유의미한 비교군이 되며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당보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이토록 희망찬 결과를 마주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아쉬움은 온전히 후보인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지 못해, 조금 더 깊이 설득해 내지 못해 미처 닿지 못한 마음들이 못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뼈저리게 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눈부신 성과와 굳건한 지지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 더 힘차게, 더 당당하게 여성 정치의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선거 종료까지 이제 90분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서울 곳곳에 걸려 있던 선거벽보와 현수막도 곧 하나둘씩 내려가게 됩니다.
여성의 삶이 정치에서 얼마나 더 중요한 의제로 다뤄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요구가 시민들 사이에서 어떤 힘과 강도로 모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면, 부디 소중한 한 표로 꼭 함께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룸살롱 없는 서울”을 외치며 여성의 존엄을 지키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이 선언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선거 유세 때, 저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이자 오랜 동료인 어머니께서 지지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여성을 위해 함께 싸우고 있는 청년 여성 동지들을 향한 지지 발언이기도 했습니다. 뭉클했던 발언의 일부를 공유해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유지혜 엄마 차재숙이고, 성폭력 피해자이면서 아직까지도 생존하고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부모로서 여성 운동에 자기 딸이 앞장서겠다고 하면 너무나도 많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혜를 향한 믿음이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유지혜는 저에게 있어서 선생님이고, 이 세상에 대한 꿈을 같이 꾸고 있는 페미 동지입니다.
제가 8년 동안 미투 생존자 싸움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갈 때 지혜는 단 한 번도 저를 불쌍한 엄마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서, 제가 갖고 있는 고통을 해결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 있는 한 인간으로 저를 보았고, 함께 울고 웃으면서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도록 저를 다독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된다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너무나 작고 작은 한 발이지만, 우리가 유지혜와 함께 무소의 뿔처럼 한 발 한 발 같이 어깨동무하고 나간다면, 머리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구타당하지 않고, 여대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차별받지 않고, 그리고 이유도 모르게 화장실에서 길거리에서 죽지 않고, 우리가 공평하게 인정받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절대 흔들리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진부한 얘기지만 나는 지금을 대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는 게 웃김
여자가 일방적으로 혐오(멸시)당하던 시절엔 그런 얘기 없었잖아?
근데 여자들이 반격하기 시작하고 그게 생각보다 오래가니까 대혐오의 시대라니ㅋㅋ
지금이 대혐오의 시대가 맞다면, 그 시대를 연 건 여자들이다
그러니 이 시대를 끝내는 것도 여자들한테 달려있음
결국 여자들이 이길 수밖에 없음 왜냐면 이길 때까지 끝내지 않을 거니까
어제(2026.04.20) 오후에 있었던 <'파주 부사관(김ㄷㅎ/한국남성/31세)' 아내 살인사건(일명 '구더기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 1심 공판 관련,
피해자가 119 구급차에 실려왔을 때 처치를 담당했던 의사가 증인으로 나와 아내 상태를 몰랐다는 피고인 측 주장과 상반된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서울시장은 연 5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 약 2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과 기관장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자리입니다. 그러나 역대 서울시장은 중장년 남성으로만 채워졌고, 그 권한은 여러 차별과 고통을 맞닥뜨리는 여성 시민의 현실을 바꾸는 데 충분히 쓰이지 못했습니다.
저 유지혜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여성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 세우고, 여성의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여성의 문제를 늘 뒤로 미뤄왔던 남성 중심 정치에 균열을 내고, 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습니다. 남성 중심으로 기울어진 지방선거에서 분명한 존재감으로 답하겠습니다.
항상 여성의 편에 서겠습니다. 여성 유권자들이 망설임 없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유지혜 예비후보자는 서울시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자리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의 출마 선언은 유지혜 서울시장 예비후보, 그리고 여성의당이 앞으로 써내려갈 역사의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유지혜 예비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로 등장함으로써 여성 공약의 기준점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여성 유권자의 목소리를 얼마나 경청하거나 무시하는지가 모든 후보의 공약에서, 발언에서, 정책에서 선명하게 비교될 것이고, 유지혜 예비후보가 선거 기간 동안 보여줄 모든 행보가 여성 정치의 기준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성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을 정치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밀어넣겠습니다. 유지혜 예비후보자에게 모인 표가 얼마든 간에, 그 표들을 출발점으로 삼아 나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절대로 좌절하지 않고, 단 한 명의 여성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성 정치에 전념하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용기 있게 선 유지혜 예비후보를 끝까지 지지해주십시오.
여성의 죽음을 외면하는 서울 말고, 여성이 죽고 싶어하는 서울 말고, 여성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올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유지혜입니다.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박원순 서울시장. 임기 내내 여성을 배제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지금 서울시장을 하겠다며 나선 그 어떤 후보도 여성을 대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후보는 더 이상 여성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들을 위한 가장 확고한 선택지가 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껏 누구도 온전히 여성을 대변하지 않아서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났던 우리 여성들에게 최선의 선택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맞고, 죽고, 일터 밖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여성의 이름으로 바꿔내겠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 탄핵의 광장에는 언제나 우리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는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여성 정책은 폐지되고, 여성혐오에 편승한 여성 지우기가 정부 차원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수도인 서울에서조차 여성 정책은 금기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겪어온 분노와 무력감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누군가를 막기 위해 표를 모아야 한다는 명분은 늘 여성의 목소리를 뒷전으로 미뤄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투표는 오직 우리 자신, 여성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최선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438만 명의 여성이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우리 여성들이 타협 없이 여성 정치를 갈망하고, 여성 의제 해결을 원한다는 가장 선명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 변두리로 밀려난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세울 더없이 완벽한 기회입니다. 누구도 우리의 이름을 호명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외치면 되지 않겠습니까? 지워진 여성의 이름을 제가 가장 앞장서서, 가장 크게 호명하겠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 정치가 바로서는 날입니다.
여성을 위한 유일한 선택,
당신을 위한 유일한 선택,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유지혜입니다.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박원순 서울시장. 임기 내내 여성을 배제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지금 서울시장을 하겠다며 나선 그 어떤 후보도 여성을 대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후보는 더 이상 여성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들을 위한 가장 확고한 선택지가 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껏 누구도 온전히 여성을 대변하지 않아서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났던 우리 여성들에게 최선의 선택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맞고, 죽고, 일터 밖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여성의 이름으로 바꿔내겠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 탄핵의 광장에는 언제나 우리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는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여성 정책은 폐지되고, 여성혐오에 편승한 여성 지우기가 정부 차원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수도인 서울에서조차 여성 정책은 금기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겪어온 분노와 무력감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누군가를 막기 위해 표를 모아야 한다는 명분은 늘 여성의 목소리를 뒷전으로 미뤄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투표는 오직 우리 자신, 여성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최선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438만 명의 여성이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우리 여성들이 타협 없이 여성 정치를 갈망하고, 여성 의제 해결을 원한다는 가장 선명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 변두리로 밀려난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세울 더없이 완벽한 기회입니다. 누구도 우리의 이름을 호명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외치면 되지 않겠습니까? 지워진 여성의 이름을 제가 가장 앞장서서, 가장 크게 호명하겠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 정치가 바로서는 날입니다.
여성을 위한 유일한 선택,
당신을 위한 유일한 선택,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얘들아 다지쌤 알아?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래퍼가수 하신 분인데 이 분 제자가 이제 20살 성인이 됐대.
근데 40대 아르바이트 사장한테 성폭행당하고 신고했는데 무혐의 처리되서 다시 수사해달라 요청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올해 20살 된 아이임.
다들 관심좀 가져줘. 공유 좀 부탁드려요🙏
헐레벌떡 뛰어옴
국회의원 여남동수 청원 동의 하고
멘션으로 청원 동의 인증 해주시는 분들
청원 달성시 두 분 뽑아서 미니 골드바 드립니다
청원 인증엔 꼭 도용 불가하도록 조치해주세요
이 현재 계정 밴이라 트윗 보이면 널리 파트려 주세요🙏
https://t.co/ipyC2M2nCd
SPC, 남양 불매하는 레이디 있어?🙌
나 계속 불매하는데,,,
겨울엔 삼립호빵 못먹고
여름엔 베라 못먹고
무튼 남양은 절대 소비 안 하는데
주변에서 아직도?! 이런 시선 받아서 개빡침… 왜 내가 유별나다고 시선을 받아야하는지
참말로,,, 어의가 없어서 🤬
기업이 바뀌어야지 소비자가 바뀝니까?!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기사가 나간 이후로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습니다.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들로부터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제게는 큰 책임이자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힘찬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에 반드시 응답하겠습니다.
21일 출마 기자회견 현장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