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변화.......
내 인생이 지루하고 시시하고 재미없는 것이 게임의 설정값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안심
> 이게 끝없이 반복되어왔다니 나는 그럼 평생 이대로인가? 싫은 건 아니지만 허무하네~
> 바깥으로 나가서 내가 바뀔까? 여전히 그대로일 것 같은데? 굳이 밖으로 나가야할까?
> 하지만... 그래도 난 역시 친구들이 괴로워하고 무서워하는 것보단 뭐라도 해서 웃고 안심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게 좋으려나~
> 그래, 어차피 똑같을 거라면 뭔가 신나고 특별한 사건이 있는 편이 좋으려나!
> 가볼까나~~!! (다 털어버리고 별 생각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