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ough I trembled in the cold blue night knowing I'm alone this time, and then I looked up into the giant's eyes...
And I found my strength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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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3r_p4rKer_81 어썸. 좋다, 나도 써야겠는걸. (하하, 웃음을 흘리면서 당신의 등을 받치는 시늉을 한다.) 당연하지. 여기서 쓰러진 게 한두 명이 아니거든. (마을 광장을 향해 슬 걸음을 옮긴다. 드래곤들이 무너뜨린 건물이 곳곳에 보였다.) 어어, 거기 걸음 조심하고.
@Pet3r_p4rKer_81 (큭큭 웃으면서 투슬리스를 마을 광장에 착륙시킨다. 보이는 건 온통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드래곤들과 그 곁에 선 사람들이었다.) 응, 엄청 많아. 못해도 50종은 넘을걸? 크게 나누면 5종류로 구분하는데, 여기 있는 투슬리스가 우리 중엔 제일 귀하지.
@Pet3r_p4rKer_81 그래? 나도 해보고 싶다. 레고... (비슷한 걸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응, 엄청나시지. 나는 그냥, 손재주가 좀 있는 정도? ... 아, 저번에 엄청 거대한 드래곤이랑 싸우다가 그만 휘말려버렸지 뭐야. 하하. 투슬리스가 안 구해줬으면 꼼짝없이 죽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