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ong_x_i 그래서 후자케님한테 기모노를 지어줄 때 오랜만에 즐거워하지 않았을지. 이미 난 이쪽을 선택했지만 어쩌면 다른 길도 있었을까? 아니. 여기가 내 길이야. 꿈과 열정에 대한 미련을 끊어내는 계기로 삼았을 것 같고 그렇습니다. 근데 원피스는 왜 못 줬을까: 글쎄요. 고민을 좀 해봐야할 일입니다
이득보려고 이 짓거리 하는게 아니다... 그냥 하는거지. 이 마인드라 고생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쓸 듯. 이 IF 시라세는 키워드 열정 대신 냉정이 붙을 것 같다는 이미지네요. 딱히 조직내에서 올라가려고 용 쓰지도 않고, 친목회도 잘 안 나가고. 한솥밥 먹던 놈 죽어도 담배 좀 태우다 잊어버림. 학창시절에는 안 이랬는데... 싶은 인상을 받으실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