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표 흑막
솔직히 진짜 안 어울리는 단어 두 개가 만난거긴한데, 만약에 하면 은표 위해서 그런 게 가장 크겠지
흑막인 거 들키면 이제 어색하게 웃으면서
"그, 들어봐. 우리 친구잖아. 그치? 근데, 이렇게 안 하면 은표가 다시 아파진대. 그럼, 그럼 이해가 가지 않아? 내가 은표 얼마나 아끼는지
연비량 가볍게 만든 놈이라 비설 많이 없었던 거 같음
보호자 없이 둘이 자라서 거의 키우다시피 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여동생이 타투이스트 하겠다고 비량이한테 이거저거 다 그려봄
밖에 잘 나가지도 않으니까 그냥 냅뒀고
그러다 여동생 교통사고로 죽고 떠돌다가 시골 마을 온 뭐 그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