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이란 진화의 상징이다.
우리와 다른 사람을 보았을 때 우리의 즉각적 반응은 두려움, 혹은 편견이다. 친절하기 위해서는 그 본능을 넘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인에게 잔인한 사람은 진보된 사회에 적응을 실패한 사람들이다.
백퍼센트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졸업식 축사.
작가는 이 챕터에서 언급하는 해결 방식을 '작고 얄팍한 해결책' 이라 표현한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알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나쁜 감정을 느끼면 내면의 트리거가 작동하여 우리가 휴대폰을 확인하게 하거나 무언가 먹게 한다
2. 우리는 자신의 내적 트리거를 이해하고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아는 동생이 "진짜 알고 싶은데 물어볼 곳이 없어." 하고 어렵게 서두를 떼더니
"CEO들은 자기가 회사를 세우고 투자해서 돈을 번 거잖아. 근데 세금을 왜 더 많이 내라고 해?"
이럴 때 내 대답의 시작은 정해져 있는데
"그 회사는 직원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모든 걸 지원해준다니?"
성심당은 2000년대 초반에 무리하게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하다 대차게 말아먹었고 부도처리하면서 대전·충남에 산재해있던 공장과 체인점들 다 문 닫음. 창업주 큰아들(2대 대표)이 프차추진으로 빚진 동생 부담덜어준다고 거액을 대출받아서 건물을 재매입했는데 2005년에 화재로 1~3층이 다 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