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으로 이미 많이 다들 남기셨지만...
만 3세. 아장아장도 아닙니다.
저번에 개산책하다가 내가 똥봉투랑 닭가슴살을 흘렸는데
모르고 가니까
애기가 어눌한 발음으로 "저기요" 하며 주워다줬음 ㅎ
너무 귀여워서, 고마워요 몇살이에요? 물어보니
보호자가 만으로 3살 지났다고 이야기해줬음
지락실같은 거 보면 여고감성인 거 모르는 여자 없을 거임 근데 지락실이 기 센 이미지라고? 그게 아니라 저자식들은 그냥 여자들이 모여서 즐겁기만 해도 무서운 거임 남자가 필요 없어보이니까 그러니까 어떻게든 여자의 우정을 까내리고 결혼하면 독박육아로 집에 매어두려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