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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수쿨 교수 권력형 성폭력 사건 기자회견
-일시 : 6월 8일(월) 14시
-장소 : 서울대학교 본부(행정관) 앞
기자회견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신고하면 학계에서 매장시키겠다.”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과 낙태 종용, 보복성 고소와 협박 등 한국사회의 전형적인 폐단입니다.
연서명으로 함께 해주세요. 또는 연대단체 참여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https://t.co/AsBODahw46
사건 경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서울대는_성폭력_가해교수를_파면하라
<10년간의 성폭력과 낙태 종용>
#서울대_로스쿨_권력형_성폭력
피해자는 2016년부터 약 10년 동안, 가해자로부터 성폭력을 겪었습니다.
가해 교수는 50대 중반 정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학내 20대 여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저지르고, 임신시키고 심지어 낙태를 종용했습니다.
<성폭력을 신고하자 보복성 고소>
피해자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 본 사건을 신고했으나, 가해 교수는 피해자가 인권센터에 신고하자 무고·협박·명예훼손·등의 혐의로 보복성 고소했습니다. 또한 가해 교수는 법무부 소속으로서, 이 사건을 공론화하거나 연대하는 사람들을 같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여 피해자를 고립시켰습니다.
<가해 교수의 입막음 및 2차 가해> 가해 교수는 진보 성향의 운동사회에서 신망을 얻어온 인물이라,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 사건을 알려도, "가해 교수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피해자가 꽃뱀이다", "피해자의 실체가 없다"는 등의 악의적인 2차 가해가 1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나아가 가해 교수는 사건을 보도하려는 기자들에게 직접 협박을 하는 등 언론의 취재를 방해하고 사건의 진실 규명을 가로막았습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이 되었으며 사건에 대한 공론장을 위축시켰습니다.
<“지도제자랑 성관계 해도 경징계”, “(내가) 비아그라만 처방 안 받으면 돼”>
싸움에 지쳐 피해자는, 다 괜찮으니 제발 사과와 성폭력에 대해 재발 방지만이라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가해 교수는 “그래, (내가) 비아그라만 처방 안 받으면 돼” 라고 말하며 피해를 조롱했습니다. 또한, “안 그래도 서울대 정관 찾아봤는데 지도제자한테 그래봤자 경징계더라, 3개월 감봉 정도?”, 라고 말하며 사법 시스템을 악용할 수 있음을 과시했습니다.
<다른 여성의 나체 영상 시청 강요>
또한 가해 교수는 2025년 5월 2일 자신의 차량에 피해 학생을 태운 뒤, 다른 여성의 나체 영상을 억지로 보게 하며 “작년에도 법조계의 여성 제자와 4개월 정도 만났고, 나는 섹스 파트너로 생각했다”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비하했습니다. 연구실과 법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 등에서 가해 교수는 피해자의 명확한 거부 의사를 무시한 채 강제로 추행을 반복했으며, 신체 접촉과 성적 위협을 지속적으로 가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성폭력 가해 교수를 파면하라>
가해 교수의 범죄는 한 개인의 일탈로 축소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의 가해 행위는 제도적 결함으로 인해 가능했고 또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교육기관은 성폭력을 방지하고 대응할 의무를 가집니다. 이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를 알고도 방치하는 모든 이들이 공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거나 묵인하는 것은 또 다른 피해를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적 가해입니다.
[움트림37호] 혐오 마케팅?🤬 차별금지법으로 무지개 차단 가능!🏳️🌈
기업에서 혐오의 언어를 사용하여 도그휘슬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폄하한 스타벅스 마케팅이 쉬운 예 입니다.
도대체 이런 저급한 마케팅을 왜 하나 싶다가도 이런 혐오의 언어가 대중사이에 무시 못할만큼 자리 잡았다는 증거 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더욱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에게 필요 합니다. 국가가 혐오와 차별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공식적 선언이며 무엇이 차별이고 혐오인지 우리 사회 공동체의 기준이 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라면 기업이나 정치인들도 지금처럼 함부로 혐오의 언어를 발설할 수 없습니다! 바람은 그 날이 속히 오도록 🌈무지개빛🌈 인권빔을 매일 우리 사회에 날릴게요! 🏳️🌈🙌🏳️🌈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를 외치며 움트림 37호 시작합니다.
🌬바람의 바람🌬
🎥 '불탄옥상'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
💟💜💟💜2026 바람의 페미니스트 캠프! 신청💟💜💟💜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차별에 민감하고 유머러스한 바람님, 김정현님을 만났어요!
🌬바람의 연대🌬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지부장 석방운동과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분주하게 보내 5월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민주주의의 심장에서>'에 함께 했습니다.
📍가자 항해자들에 대한 고문을 서슴시 않고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이어가는 이스라엘 규탄 행동을 이어가
✉️상임 활동가의 편지✉️
우리의 삶을 담지 못하는 지방선거, 반복되지 않으려면
🐈⬛['집회가냥 '가방메고 같이 집회 나가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후원하고 튼튼하고 귀여운 가방도 받아요!
💜바람의 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일시후원도 감사합니다💜
💌바람 일시후원 계좌 : 신한은행 140-012-46345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움트림 37호 전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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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전쟁과 학살을 은폐하는 아트워싱을 중단하라!!!!"
오늘 바람은 오늘 개관하는 한화퐁피두센터 앞에서 진행된 '한화는 이스라엘 무기산업의 집단학살 협력 철회하라!' 에 함께 했습니다.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 등 전쟁 산업에 연루된 기업의 자금 지원으로 개관된 것입니다.
집단학살과 폭력을 자행한 이스라엘 방산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폭력에 대한 직간접적 가담이며 적극적 전쟁범죄입니다.
게다가 며칠전 대전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사고가 일어나 5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돌아가셨습니다. 한화는 국내외에서 인명피해를 일으키게하는 악질 기업입니다.
그런 한화가 미술관을 개관하여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며 아트워싱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쟁에 반대하고 특히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이들이 검은 옷을 입고 개관하는 한화 퐁피두 센터 앞에 모였습니다.
정은영 작가의 발언을 나눕니다.
"피묻은 자본으로 조성된 예술에 눈 감고 오직 무거운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전히 그 반대편에 서서 우리가 배웠고 실천해 온 예술을 옹호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아는 동시대 미술은 언제나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들, 배제되고 쫓겨나고 뿌리 뽑힌 인간과 비인간 존재에 주목하면서 이들과 기꺼이 연루됨으로써 이 세계의 차별과 불평등을 조정하는 포각적 지배 질서를 문제 삼아 왔습니다.
권력과 자본을 넘어서겠다는 문제의식을 내세우고, 억압적 권력에 저항하는 실천을 분리하고 하지만 정치협을 통한 환대와 공생의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예술이란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일임을 강력히 주장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직 최소한의 양심과 윤리를 따라 우리의 예술 실천을 지키고자 다음을 요구합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과 집단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한화그룹은 집단 학살에 가담하는 엘지 시스템즈와의 모든 협력을 즉각 중단하라.
하남문화재단은 전쟁과 학살 공모를 은폐하는 아트워싱을 즉각 중단하라.
또한 우리는 거부합니다.
피로 얼룩진 자본 위에서 예술하기를 거부한다.
예술이 살인과 폭력, 학살과 절멸의 만행을 세탁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거부한다.
예술을 무력화하는 예술을 거부한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한화의 간악한 아트워싱을 규탄하며 팔레스타인과 끝까지 연대하고 전쟁이 멈출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freepalestine 🇵🇸
[성명]
세종호텔 고진수 예배방해죄 유죄 선고는 세종대학교 재단의 입장만 반영한 것!
-복직 조끼 입고 예배보면 방해된다는 사법부, 부끄러운 줄 알라!
오늘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추진석 판사)는 부당해고를 알리기 위해 2023년 노조조끼를 입고 세종대학교 안의 애지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려다 예배당 출입이 막혀 이에 항의하던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지부장을 예배방해죄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기독사학인 세종대학교 재단의 입장만 반영한 반인권적 판결로 강력히 규탄한다.
재판부는 고진수 지부장이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예배당 안에서 고성을 지른 것도 아니고, 그로 인해 예배가 중단된 적이 없음에도 노조 조끼를 입고 예배를 보려 했고, 이를 막자 항의한 행위는 예배의 평온을 해친 예배방해라며 유죄를 선고했다. 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노조를 두려워한다고 단정하는 편견에 찬 판결이다. 특히 해고자인 고진수 지부장이 입은 조끼의 문구는 혐오를 조장하거나 욕설이 있는 문구가 아니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또한 고진수 지부장이 조끼를 입고 예배를 보거나 출입 거부에 항의하는 고성을 교회 밖에서 질렀음에도 예배가 방해를 받았다고 증언을 한 사람들과 대양학원 재단과의 관계를 부정하며 그들의 진술을 모두 인정했다. 애지헌 교회는 세종대학교 내 있는 교회로 대양학원 재단과의 관계를 부인할 수 없다. 게다가 예배참석자에는 해고와 관련있는자들도 참석하고 있고 그들의 지위가 세종대학교 재단에서의 유무적 영향력이 있다는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예배를 방해받았는 그들의 진술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재단의 주장만 반영한 비상식적 판결이다. 그리고 재판부는 예배가 중단되지 않았어도, 예배방해 결과가 없었어도 된다는 판례를 들어 유죄를 선고했는데 이는 고진수 지부장의 행위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판례에는 예배방해의 고의성이 있어야 하나 고진수 지부장은 그러한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했고, 실제 직접적으로 예배를 방해한 행위가 있었음에도 이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예배방해죄 대상이 된 사건은 6건으로 그 중 1건은 사건을 증명할 기록이 없어 제외시켰을 뿐 나머지는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예배당 앞에서 소란을 피운 이유가 주일 예배 시간에 예배당 출입을 막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나, 출입을 “제지하던 시간만큼은 애지헌 교회의 주일 예배 중 주일 예배 시간 중”이라는 이유로 예배를 방해받았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그 이유로 “설령 피고인이 어떠한 소리를 하였는지는 예배당 내에서 직접 알아듣지는 못하였다 하더라도”, 해고자들과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더라도 “상당한 불안과 불편을 느꼈을 것이 분명히 보이는 점 등에 비추어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애지헌 교회 예배의 평온한 수행에 지장을 줄 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고진수 지부장이 참여한 예배 영상에 나온 해고자 복직이라는 조끼를 입은 것을 설명하며, 해당 문구가 예배 영상에 방송되어 불안을 초래했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억지 주장일 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착용한 조끼는 애지헌 교회 및 예배 등 종교 활동과 전혀 관련이 없는 해고자 복직 등 노사 관계와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어” “피고인의 실직과 관계된 자는 물론 그렇지 않은 일반 국민들의 종교 활동에도 방해가 쉽게 예측할 수 있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복직 문구가 불편하다는 판단은 기독교정신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성경 구절에도 반한다.
이는 2025년 12월 롯데백화점에서 노조조끼를 입은 손님의 출입을 제지하였던 노조혐오와 닮았다. 사법부가 교회의 노조혐오에 대해 헌법적 권리인 노동권과 표현의 자유를 주지시키는 무죄판결을 내리기보다는 노조혐오에 손을 들어주는 유죄를 선고했다는 점에서 매우 퇴행적인 판결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예배방해죄 유죄 선고와 세종대학교 재단의 세종호텔 정리해고는 노동권 부정의 맥락에 있음을 다시 확인하며, 대양학원 재단의 노조탄압에 맞서 세종호텔 해고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한다.
2026년 6월 2일
세종호텔지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바람은 오늘 고진수 옥중단식 돌입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법앞에서 '고진수 지부장 옥중 단식 릴레이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사회로 함께 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연대의 마음을 담아 발언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국교회 인권센터 소장 류순권 목사의 발언 일부 입니다.
"다양한 시민들과 종교인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생명과 존엄은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옥 안에 있는 사람의 생명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생명입니다. 권리를 요구하는 노동자를 구속으로 몰아가고, 구속된 상태에서 다시 인권침해를 겪게 하는 현실을 우리는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고진수 지부장님의 단식이 더 길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단식을 멈추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그가 요구한 부당함을 해결해야 합니다. 사법기관과 관계기관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고진수 지부장님이 안전하게 단식을 멈출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출발은 석방입니다. 표적구속 중단입니다. 인권침해 중단입니다.
오늘 시작되는 릴레이 동조단식은 고진수 지부장님을 혼자 두지 않겠다는 우리의 선언입니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소집권자 황철우 동지의 발언중 일부 입니다.
"내란폭동을 조장해서 법원을 파괴시킨 주동자인 전광훈은 버젓이 풀려났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내란을 조장하고 있는 전한길은 구속조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전혀 없는 고진수지부장은 부당하게 구속되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조사과정에서 수갑을 채우는 인권침해까지 저질렀습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가장 열악한 공간인 감옥에서 12일째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릴레이단식농성을 통해 이재명정권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하고 법원의 만행에 제동을 걸고자합니다. 또한 고진수지부장이 하루속히 풀려날수 있도록 함께 투쟁할것입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위원장 발언 일부 입니다.
"고진수동지가 오죽했으면 단식까지 했을까 싶습니다. 2021년 12월 정리해고 이후 5년째 세종호텔 앞에서 투쟁하고 있는 고진수동지에게 감히 도주 우려'라는 이유를 들어서 구속을 청구한 검찰, 그 말도 안되는 구속청구를 승인한 사법부, 수갑과 포승으로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한 구치소, 검찰, 법원, 구치소, 한국의 사법체계가 고진수동지의 인권을 탄압했고, 고진수동지는 부정당한 인권과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걸고 자기의 일터 앞에서 부당해고에 맞서서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감히 얻다대고 '도주 우려'를 함부로 말하는 것 입니까!
당신들이 보기에 우리의 투쟁이 그렇게 가볍게 보였다면 완전히 잘못 봤습니다. 서비스연맹의 조합원들은 고진수동지가 혼자 싸우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진수동지의 인권을 위해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현재 고진수 동지와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이 함께 동조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고진수 동지와 함께하는 집회,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바람도 언제나처럼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표적구속 중단하고 지금 당장 고진수를 석방하라!
투쟁! ✊️
고진수 지부장의 석방과 옥중단식 연대를 위한
6월 첫주 투쟁일정 공지합니다.
[6월 2일]
고진수 지부장 옥중단식 릴레이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
-일시 : 6월 2일(화) 10시
-장소 : 서울서부지법 앞
-릴레이 동조단식 신청 : https://t.co/XCvKgNTBoA
고진수 지부장 예배방해죄 선고 방청
-일시 : 6월 2일(화) 14시
-장소 : 서울동부지법 303호 법정
[6월 4일]
표적구속·인권침해 규탄! 고진수 석방 촉구 청와대 기자회견
-일시 : 6월 4일(목) 10시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해고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민주노총 긴급결의대회
- 일시: 6월 4일(목) 15시
- 서울지방노동청 => 청와대 행진
세종호텔 투쟁문화제
-일시 : 6월 4일(목) 18시 30분
-장소 : 세종호텔 앞
[6월 5일]
고진수 석방 촉구 기자회견 및 1차공판 방청
-일시 : 6월 5일(금) 09시 30분
-장소 : 서울서부지법 앞
-1차공판 방청 : 10시 20분, 서울서부지법 407호 법정
-세종호텔지부/세종호텔 공대위-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옥중단식!
표적 구속, 인권침해 규탄하고,
고진수 지부장 석방을 촉구하는
릴레이 동조 단식에 함께 해 주십시오✊️
-일시 : 6월 2일(화) 10시~
-장소 : 서울서부지법 앞
-방식 : 10시부터 18시까지 4시간씩 신청하여 릴레이 동조단식 진행(공휴일, 주말 포함)
-동조단식 신청 : https://t.co/XCvKgNTBoA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 : 6월 2일(화) 10시, 서울서부지법 앞
-문의 : 010-2845-8588 이청우
6월 2일이면 고진수 지부장의 옥중단식이 12일차를 맞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의 투쟁에 연대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다른 사건까지 악의적으로 병합돼 구속됐습니다.
정리해고 철회,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5년간 싸웠고, 336일간의 고공농성을 벌였던 고진수 지부장을 ‘공동주거침입 등’으로
범죄자로 만들고, ‘도망의 염려’를 이유로 구속시킨 경찰과 검찰, 사법부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포렌식에 참여하는 호송 과정이 끝났음에도 서울남부구치소는 벨트형 포승 해제 요구를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에 고진수 지부장은 5월 22일 12시부터 무기한 옥중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오직 물과 소금에 의지한 채 표적 구속과 인권침해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싸우는 고진수 지부장과 함께 해주십시오.
릴레이 동조단식으로 고진수 지부장의 옥중 단식을 엄호하고, 고진수 지부장의 요구대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할 수 있도록 즉각 석방, 인권침해 중단을 함께 요구합시다.
고진수 지부장이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 아니라 일터입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
"최초의 고공농성자도 여성이었다는걸 아시나요?여성 노동자 강주룡 입니다!"
"고공농성 하기 전과 후의 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어요"
5월 29일엔 바람의 주최로 진행된 '불탄옥상'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혜화에 위치한 노들장애인야학 5층에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불탄옥상'은 경북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화재 이후, 해고된 노동자들이 공장 철거를 막기 위해 옥상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인 사건을 다룬 KBS 다큐 입니다.
참석자 대부분이 불탄옥상을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었는데도 박정혜 동지가 크레인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에서 여기저기 눈물을 훌쩍였습니다. 노동자들의 투쟁을 이렇게 잘 보여주는 다큐의 2편을 왜 kbs는 방영하지 않습니까!
함께 불탄옥상을 감상 후
박정혜 <불탄옥상>의 주인공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초현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 탈시설장애인연대 공동대표
여민희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 학습지노조
김란희 세종호텔 해고자 / 고공농성자 지원조
네명의 고공농성 당사자, 지원조 투쟁 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투쟁이 있기 전에 저는 사실 그냥 저만 아는 사람이었고 세상에 관심이 없었어요. 고공농성 이후에 저는 다른 사람, 다른 투쟁에 절로 마음이 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뉴스를 봐도 이제 저 뉴스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보이더라고요. 고공농성으로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확실히"
"여성으로서 고공농성은 정말 쉽지 않았어요. 특히 고공농성자로서 저의 배설물이 처리된 쓰레기를 내려보낼때 어쩔 수 없는 수치감을 느껴야했습니다. 여성은 매달 생리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저는 장애인 당사자로 고공농성 돌입 전에 탈시설 한 상황이었어요. 근데 고공농성에 돌입하게 되자 나 이제 막 탈시설했는데 이제는 고공에 가둬지는건가? 하는 기분도 들었어요."
"고공농성자라는 사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줄곧 밑에서 함께해준 동지들과 같은 투쟁을 했다고 말해왔어요. 동지들이 아니었으면 고공농성도 투쟁도 아무것도 혼자 하지 못했습니다."
감동의 토크 시간이었습니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 할 동지가 있다! 🎶 ' 라는 노래 가사가 어떤 의미인지 몸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외세, 자본, 국가 폭력등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연대보다 강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앞으로도 폭주하는 자본 앞에서 굴하지 않는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 🏳🌈 ✊️ 💜
오늘 바람은 정부의 혐오대응 방향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의 혐오대응 대책,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하자'에 함께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주관으로 바람은 포함한 전국 136개의 인권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공동대표인 이종걸 활동가의 발언처럼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의 수많은 혐오와 차별의 문제에 대해 감각을 키우고, 기준을 세우는 지극히 당연한 법입니다. 특정 사건이나 집단만을 개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일상 영역에서 실질적인 차별행위를 금지하는 원칙을 다룬 차별금지법도 없으면서 어떻게 혐오·조롱 표현 자체를 직접 규제하고, 처벌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 미봉책으로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차별의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제정, 지금 당장 해야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포괄정 차별금지법에 제정될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해야합니다!
바람은 오늘 '표적 구속! 인권침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무기한 옥중단식 시민사회 단체 긴급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 일부 입니다.
"증거 인멸, 도주 우려라는 이유로 공권력이 고진수 동지를 괴롭히는데 사실 증거 인멸도 없고 도주 우려도 없는데 부당하게 구속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보호 장비를 준다는 건 그 자체가 고문 행위입니다.
이건 유엔 고문방지 협약, 한국도 가입되어 있는 유엔 고문방지 협약 상의 고문 행위에 가깝습니다.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우리는 팔레스타인으로 가자로 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을 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납치해서 사실상 구금의 행위에 가까운 폭행과 그리고 뒤로 손을 묶고 그랬다는 행위에 대해서 우리는 다 알고 있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포승줄이나 수갑이라는 것만 차이가 있을 뿐 사실상 피의자로서의 권리 전혀 무죄 추정의 원칙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신체의 자유 그리고 인격권을 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심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이재명 정부이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권 운동을 계속 오래 하였기 때문에 감옥 인권이나 피의자 인권과 관련해서 굉장히 많이 활동했습니다.
정권이 보수 정권으로 바뀌니까 교도소 분위기가 바뀌어졌다고 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마음대로 방에서 누워 있어도 되고 TV 보고 싶으면 TV 봐도 됩니다. 심지어 이명박 정부 때 저녁도 아니면 낮에 정자세로 앉아 있으라고 그렇게 교도관들이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 2017년 경찰 인권이나 혹은 교도소 인권이 약간 나아지는 듯했지만 다시 코로나를 핑계로 경찰을 등에 업고 이른바 극우세력 같이 몽땅 잡겠다는 이유로 모든 시민의 자유를 억압한 것이 문재인 정권이고 이재명 정권입니다.
이재명 정권이 노동 존중 얘기하는데 노동자가 부당하게 구속되고 그리고 인권위와 헌법재판소와 판례가 보장하고 있는 호송 중이라도 도주 우려가 없고 그리고 증거인멸도 없고 자해 의료도 없는 사람에게 포승줄과 수갑을 채우고 더군다나 수사를 위해서 경찰청 안이었습니다.
핸드폰 포렌식 하려고 경찰청에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 풀어주겠다는 건 모욕 행위고 가해 행위고 가혹 행위입니다. 인권 침해입니다. 그러니 단식을 할 수밖에요. 그런데 이재명 정부 이것이 노동 억압이지 노동 존중입니까?
왜 노동자에게 이렇게 가혹하게 합니까? 윤석열에게 이렇게 했을까요?
공권력이 김건희에게 이렇게 했을까요? 재벌들에게 이렇게 했을까요?
정치인에게 이렇게 했을까요? 아닙니다. 노동자이기에 그것도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서 노조 운동을 하고 있는 노조 간부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과 노동자에 대한 탄압이고 혐오입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고진수 동지와 계속 연대합니다! 투쟁!!!! ✊️
[함께해요] 표적 구속! 인권 침해!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무기한 옥중단식!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2026년 5월 28일(목) 13시 30분, 서울남부구치소 앞
○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요구는 두 가지다. ‘하나, 남부구치소는 검찰이나 경찰 조사 시 수갑과 포승을 풀어줄 것’, ‘둘, 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석방할 것’
○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5월 22일 휴대폰 포렌식에 참여하기 위해 고진수 지부장을 서울경찰청으로 호송했고, 디지털포렌식계에 도착하여 포렌식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변호인과 함께 수갑 풀 것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여전히 호송 중인 상태라거나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경우 수갑 사용이 의무라는 말만 반복하며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구치소로 돌아와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수갑 사용에 항의하며 12시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함. 이에 시민사회는 고진수 동지의 투쟁에 연대하고 서울남부구치소와 용산서, 검찰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입장]
고진수 지부장 무기한 옥중 단식!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라.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요구는 두 가지다. ‘하나, 남부구치소는 검찰이나 경찰 조사 시 수갑과 포승을 풀어줄 것’, ‘둘, 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석방할 것’이다.
5월 22일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은 용산경찰서의 휴대폰 포렌식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으로 호송됐다. 이 자리에는 고진수 지부장을 변호하는 <세종호텔 문제 해결을 위한 대리인단> 변호인도 동석했다.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은 포렌식 참여를 위해 수갑 사용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나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거부했다. 여전히 호송 중인 상태라거나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경우 수갑 사용이 의무라는 말만 반복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7조(보호장비의 사용)는 “이송ㆍ출정, 그 밖에 교정시설 밖의 장소로 수용자를 호송하는 때” 수갑을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제99조(보호장비 남용 금지)는 “그 사유가 없어지면 사용을 지체 없이 중단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고진수 지부장은 이미 포렌식 장소인 서울경찰청 디지털포렌식계에 도착해서 경찰 수사의 일부분인 휴대폰 포렌식 과정에 참여를 앞둔 상황이었다. 도주할 수도 없고, 직무집행을 방해할 상황도 아니었다. 장비 사용의 사유가 없어진 상황이었고,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이 수갑 사용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수갑을 풀지 않았다. 결국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은 ‘참여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임을 밝히고 용산경찰서 수사관과 남부구치소 교도관에게 항의하고, 퇴거했다. 그리고 남부구치소의 위법적, 반인권적 수갑 사용에 항의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고진수 지부장은 5년 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워왔다. 내란 청산과 일터의 비상계엄 해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336일간 고공농성을 전개했었다. 고진수 지부장은 A학교 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과 부당해임 철회를 위해 싸우는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다 연행됐다. 용산경찰서는 이미 ‘도주 우려가 없다’하여 구속영장청구가 기각됐던 2월 2일 세종호텔 연행 사건을 병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서울서부지법은 ‘도망의 염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우는 노동자에게 ‘도망의 염려’라는 것은 그 자체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검찰과 법원은 또 어떤가. 서울서부지검은 휴대폰 포렌식도 진행되기도 전, 1차 구속기간 종료를 앞둔 4월 28일 전격적으로 구속 기소했고, 구속적부심을 통해 구속의 적법성을 다툴 기회조차 박탈했다. 이에 고진수지부장과 변호인은 재판부에 구속취소청구를 신청했지만, 서울서부지법 재판부는 심문기일을 잡아 재판을 해보지도 않고, 5월 22일 구속취소청구를 기각 결정했다.
용산경찰서, 서울서부지검, 서울서부지법, 남부구치소 모두가 고진수 지부장을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몰아넣었다.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라. 5월 27일 현재 단식 6일째다. 옥중 단식은 제대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없어서 훨씬 더 위험하다. 하루 빨리 고진수 지부장의 요구를 수용하라. 남부구치소는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수갑 사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서울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고진수 지부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즉시 석방하라!
2026년 5월 27일
세종호텔지부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함께해요] 다큐 <불탄 옥상> 상영회 🎥
✊🏽고공농성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요!✊🏽
고공에서 600일이 되도록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은 고용승계하라!'를 외쳤던 박정혜 동지와 일본닛토덴코 본사까지 가서 투쟁한 연대 동지들의 이야기 '불탄옥상'
절박한 노동자들의 투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귀한 다큐멘터리영화입니다. 2편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꼭 보고 싶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정혜 동지가 옥상에서 내려오는 것을 설득하며 꼭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도 한국옵티칼의 고용승계는 감감무소식입니다. 분노와 슬픔을 금치 못합니다.
우리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자들의 고용승계를 원합니다. 평택 옵티칼 공장에는 여전히 인력이 필요합니다. 연대자들도 원청 닛토덴코의 책임을 묻습니다.
절박한 요구를 안고 투쟁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권리를 태워버린 한국사회 자체가 불탄 옥상인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고공농성은 평양 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 강주룡이었습니다. 영화 '불탄옥상'을 본 후 고공농성 투쟁을 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을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외친다면 아직 불탄 옥상에 남아있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비로소 땅을 밟게 될 것입니다!
📅 일정 :
26년 5월 29일 오후 6시 30분 장애인노들야학 4층 대강당
1부 : 6시반~7시20분 영화 상영
2부 : 이야기마당
🎤이야기 손님 :
❤️박정혜 : <불탄옥상>의 주인공,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고공농성 600일)
🧡박초현 :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탈시설장애인연대 공동대표(고공농성 15일)
💛여민희 :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학습지노조(고공농성 202일)
💚김란희 : 세종호텔 해고자 (고공농성자 고진수 지원)
📌참가신청 : https://t.co/8yzlYxM1uW
🌈주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오늘 바람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 본부 활동가 귀국 기자회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는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막 귀국한 항해 활동가 해초와 동현이 함께 했습니다. 해초와 동현은 엔진을 켜지도 않은 채로 평화로운 항해를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군이 국제법을 어기고 평화 활동가들을 납치하였습니다. 해초와 동현은 납치 당시의 끔찍한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해상 무전기에 음악을 틀어 나포가 긴급한 상황으로 전해지지 않게하는 방식으로 나포를 진행합니다. 아무런 경고 없이 배에 와서 돛과 선체 일부를 훼손했고, 큰 물결을 일으켜 배가 뒤집힐 정도로 흔들며 나포를 진행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폭행과 고문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이때 근육이 파열되어 장기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납치당한 동안)이스라엘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의 부는 팔레스타인을 착취하여 만든 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범국가인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린이와 여성을 무차별 학살합니다. 이제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설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 항해한 활동가들을 납치한 이스라엘을 규탄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집단 학살과 착취를 일삼는 이스라엘을 규탄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세계의 민중들은 전범국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네타냐후의 만행을 계속 고발하며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외칠것 입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팔레스타인에 완전한 평화와 해방이 있을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freepalestine🇵🇸
각종 구호물품과 식량을 실은 리나 알 나부시호' 타고 팔레스타인에 가던 해초, 승준, 동현 활동가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어기고 납치하였습니다. 나포에서 풀려나서 해초, 승준, 동현은 귀국하였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합니다.
이 영상은 귀국 후 바로 합류하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한 해초 활동가의 발언 일부 입니다. 🇵🇸
#FREEPALESTİNE
[보도자료]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 귀국 기자회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는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6시, 이스라엘대사관 앞
1. 5월 22일 오전 6시 35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 김동현과 해초활동가가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가자지구로부터 최대 480km 이상 떨어진공해상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에게 납치된 후, 해군 상륙정 등에 실려 아슈도드 항구로이송되었고 취조 절차를 거친 뒤 텔아비브로 옮겨져, 태국 방콕을 경유하여 한국에도착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2시 8분, 승준 활동가는 이스탄불 공항에 내렸습니다. 승준은다른 항해 활동가들과 함께 아슈도드 항구에서 크치오트(Ktziot) 군사 수용소로 이송되어,이곳에서 구금된 채로 추방 대기 상태에 있다 라몬 공항을 거쳐 튀르키예에 입국했습니다.
2. 활동가들이 항해에 나선 이유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가 있습니다.2007년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육해공을 봉쇄하였고, 가자지구는 ‘지붕 없는1감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Genocide)을 자행하면서, 전면 봉쇄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간 휴전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를 위반하며 구호물자 반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후 봉쇄가 다시 강화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와 집단학살로 인한 기아학살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3. 해초 활동가는 이스라엘 점령군의 구타로 인해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김동현 활동가는 손목에 결박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민간 선박 나포와 활동가(인권옹호자) 납치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또한 불법적으로 납치한
활동가들에 대해 고문과 폭력, 성희롱도 국제법과 국제인권기준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 회의에서 항해 활동가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며 이스라엘의 민간 선박 나포 및 활동가 납치가 원칙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했고 결과적으로 활동가들이 석방되었지만, 이는 생색내기에 불과합니다. 한국 정부는 항해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해초에 대해 여권 효력을 상실시키며 활동을 탄압하고 오히려 활동가를 무국적자로 만들어 위험으로 내몰았습니다. 활동가들의 빠른 송환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한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5. 이에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는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항해 활동가를 불법 납치하고 심리적 신체적 학대를 가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단학살과 봉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말뿐인 한국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서 항해 활동가 김동현과 해초도 참여하여 발언할 예정입니다.
※ 조선미디어그룹, 중앙일보, 동아일보, 채널A의 본 보도자료 인용을 불허합니다.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띄우미단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바람 홈피에서 취재요청서 읽기)
https://t.co/NTRTdK2foq
오늘 바람은 제24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 참석했어요. 명숙 활동가가 영화 "스탠바이, 액션'의 gv사회를 진행했습니다. 패널에는 '스탠바이, 액션'을 만든 안창규 감독, 출연자이자 기록자로 함께한 문종택님, 박경석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과 세월호 진실 기록 등 끝나지 않은 시민 투쟁의 현재를 다룬 '스탠바이, 액션'을 함께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서사를 만나면 메시지가 더 강렬하게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장애인권영화제는 5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티켓이 모두 무료이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다시 보기 어려운 영화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