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7anami_ 고민이 생기면 얘기할게! 힘든건 음, 장담을 못 하겠네! 그럴 땐 내가 상태를 모를때가 간혹 있어서! 잔소리해야지. 이제 나나미가 발 쭉- 뻗고 편해지려고 간 건데, 안 챙긴다면 챙기라고 잔소리 팍팍할꺼야!(농담처럼 말하며) 주술사든 킬러든 여름엔 다들 바쁘다니 여름은 어쩔 수 없는건가 보네!
@Zen_in_N 하하, 제가 좋은 기회를 얻은 거네요! 덕분에 저도 고양이랑 조금은 친해질 수 있었네요! (다 먹었는지 몸돌려 수풀로 사라지는 고양이를 바라보다 일어선다) 아, 가버렸네요. 가끔이라도 만질 수 있다니 부럽네요. 근데 만지고 난 후엔 고양이 흔적으로 옷에 털이 한가득 묻어있겠어요.
@_7anami_ 그런가? 한결같은 게 또 내 장점 중 하나지! (어깨를 으쓱이며 웃는 걸 보며 손을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기울인다.) 하하! 맞아. 나나미가 딱히 그런 적은 별로없지! 음... 뭐라고 할까, 나나미가 괜찮다고 말할 때는 진짜 안 괜찮은 얼굴이 있고, 정말로 괜찮아질려고 정리한 얼굴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