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센티넬XS급 센티넬 #백도
성인 되기 전까지 발현되지 않아서 그저 평범한 줄만 알고 살아온 도. 스무 살 되자마자 길거리에서 폭주해서 도시 일대가 뒤집어졌다. 간신히 정부에서 사람 보내 제압하고 센터에 보내겠지.
그렇게 도에게 붙여진 게 바로 센터 내 유일한 S급 센티넬 백.
변이사님 덕질하는 거 보고싶음
도견스 솔로 데뷔한 신인인데 데뷔무대 보고 입덕한 거
직접 본 적 없이 누군가에게 끌린 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움..
하지만 변 이사님 꼬박꼬박 도 스케줄 다 챙긴다
- 뭐? 음방? 음악방송이라고? 그딴 걸 왜 줄여. 어디서 보는데. 아니 방송 말고. 직접 보고 싶은데.
집안 반대가 심한 연애를 한 백.
단지 한 쪽 집안이 너무 기운다는 게 이유였다.
결국 어느 날 애인이 못 참고 떠나 버렸지.미안하다는 편지와 커플링 한쪽 두고.
당연히 백의 일상은 망가지는데, 그 꼴은 또 못 보는 집안이 대용품처럼 백 옆에 도를 붙여놨지.
백의 애인과 똑닮아있는 도를.
#백도
피 끓는 청춘 청게 백도 보고 싶다
어쩌다 일진 무리에 휘말려서 옆 학교 패싸움 나갔는데 싸움 1도 못 하는 도는 안 맞으려고 피해 다니다가 어떻게 알고 왔는지 학주한테 걸릴 듯. 다른 애들 다 도망쳤는데 달리기 못하는 도 그대로 잡힘. 근데 같이 붙잡힌 게 도 학교 일진짱 백.
연예계 각자 분야에서 짱 먹은 둘이 붙어먹는 거 보고 싶다.
- 너 어제 시상식에서 내 이름 안 말했더라?
- 사귀는 거 꽁꽁 숨겨야 한다던 게 누군데.
- 친구라고 하면 되잖아.
- 너라면 믿겠냐. 안 그래도 찌라시 도는데.
- 그런 건 회사에서,
- 잔말 말고 하던 거나 계속해.
- 야,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지 마. 너 그러다 훅 감.
- 근데 넌 나 좋아하잖아.
- … ⌯'ㅡ'⌯
- 얼굴 왜 빨개지냐.
- … 밥 뭐 먹을래…
- 먹고 있잖아.
#백도
일반인 소꿉친구 백 X 배우 도
짝사랑공이랑 무심수... 근데 백이 자기 좋아하는 건 다 아는, 백은 도가 좀 몰랐으면 하는
큐티 도안만 취급하는 타투이스트 도에게 빠진 보스 코백 #백도
등, 팔, 복부 할 것 없이 호랑이, 용, 뱀 아주 무서운 동물은 다 그려 넣어서 맨살 찾기도 어려운데, 어디 갔다 오더니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새겨온 거야. 그릴 데가 없어서 발목에 그렸는데, 하루종일 바지 걷고 다녔으면.
- 형, 어제 잘 들어갔어요?
잘 들어갔겠냐. 목까지 차오른 말을 꾹 누르고. 도는 입술을 지그시 깨문다. 실실 새어 나오는 그 웃음이 얄미워서. 저 얼굴, 저 말씨에만 홀리지 않았어도. 그래봤자 일은 일어났고, 후회는 늦었고.
어쩌다 하룻밤이었을 뿐인데
��나잇 백도
플러팅 쩌는 연하공X연상수
인기 아이돌 백X일반인 도로 #백도
도의 누나는 백의 유명한 홈마임
- 누나 뭐해?
- 보정. 바빠. 나가
- 누난 걔가 그렇게 좋아?
- 어. 존나. 나가라고
백 영상 볼 때 보면 세상 상냥하면서 자기한텐 세상 차가운 누나. 맨날 나가래.
그래서 말 못 했지.
누나가 보정하는 사진 주인공이 나랑 사귄다고
- 아저씨, 돈만 주면 뭐든 해준다면서요?
- 나 돈 많아요. 내 부탁 좀 들어줘요.
- 시끄러우니까 딴 데 가서 놀아.
- 내 전재산 줄게요.
- 코 묻은 돈 안 받아.
- 아저씨 돈 좋아하잖아요.
- 딱히.
- 뻥치네.
- 알면 좀,
- 나랑 결혼 좀 해줘요.
- 뭐?
- 결혼 해달라고요.
- 아가, 미쳤니?
#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