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rus_DOTS (다른 건 몰라도 압수만큼은 당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몸짓에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가볍게 웃는다.) 그러니 조심해라. 눈은 언제든 내릴 수 있으나 언제든 사라질 수도 있으니. 그 과정에서 후회와 자책이 남지 않으리라 보장할 수 있나. 중요한 과정이라 해도 오랜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좋지 않다.
@_Eve_NF 그 상태로 술에 불 붙여서 뭘 하려는 건가. (평소에도 거침이 없었지만 오늘은 한 술 더 뜬다는 생각에)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것과 장기가 화상을 입는 게 같나. 정신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시려 했다는 점에서부터 불만이다. 한 번 더 기절하고 싶나.
@jyugoya_tori 그저 경멸 당하고 있으니 이래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합리화 하고 있는 것 뿐이지 않나. (하, 짧은 탄식 같은 웃음이 터졌다.) 그 날 당신도 죽게 내버려 둘 것을 그랬다, 같은 말이라도 기대 하는 건가? 그 정도는 되어야 경멸이라 할 만할 텐데. 그저 씁쓸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