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에 로망이 있다.
너와 ���가 함께 꾸민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거지.
그 안에서 따먹히는 횟수를 달력에 적어둬야지.
한 달에 얼마��� 따먹히는지 세려 보자.
발정 난 강아지랑 사는 게 쉽진 않겠지.
그래도 꼴리면 오나홀처럼 써버리면 되니깐 괜찮아.
매일 발정 나서 젖어있을 테니깐.
#로망트
생활 통제하는 게 좋은 이유가 있어.
일어나서부터 무엇을 했는지 자기 전까지 뭘 하는지 하나하나 전부 보고해.
그리고 자위할 땐 보고하고 하는 거야.
안 된다고 해도 할 걸 알지만 그래도 허락 맡아.
화장실 가도 되는지까지도.
집에서 화장실도 못 가고 자위도 못 해 발정 난 널 보겠네.
#로망트
손을 가져대면 자연스럽게 보지에 ���어가는 느낌이 좋아.
물이 많아서 질퍽거리는 소리는 꼭 들려주고 싶단 말이지.
신음 소리, 찰박거리는 물소리만 들리는 이 방안의 소리를 너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을 뿐이야.
녹음된 소리에 우리의 사랑이 담겨있잖아.
들어봐.
네가 이런 말을 한다니깐?
#로망트
변태같이 사귀는 걸 좋아해.
조신한 것처럼 보이지만 엉망진창인 것.
그게 매력 포인트야.
순둥하게 생겨서 모르는 척하면서도 침대 위에선 누구보다 야한 그런 사람.
손도 가져다 대지 않았는데 젖어버리는 그런 사람이 좋아.
너는 무슨 맛인지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되게 야한 맛.
#로망트
목소리에만 집중하는 온플이 가끔은 필요해.
내가 하는 명령에 혼자 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는 거야.
스스로 거울 앞에 자리하고 쑤시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게 하는 건 너무나 재밌거든.
신음 소리는 또 왜 이렇게 천박한지 나중엔 목소리만으로도 젖겠어.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돼.
#로망트
상납한다는 말 되게 야하지 않아?
나에게 널 바치는 거잖아.
너의 예쁜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해줄래.
예쁘네 그리고 야하네.
내 이름도 적어줄래?
내 소유라는 걸 알 수 있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젖어서 혼자 해버리는 너라는 걸 알아.
변태 같은 네 모습을 나에게 보여줘.
#로망트
사용한다는 말 되게 야하잖아.
내가 널 사용할게.
이 한마디로 너의 용도가 바뀌는 거야.
그냥 널 인간보단 도구로 취급하는 거지.
내 욕구를 채워주는 장난감.
이제부터 내가 널 사용할 거야.
넌 의지에 상관없이 사용당하면 돼.
내 장난감이니 온 곳에 내 이름을 써 둘래.
그리고 가질래.
#로망트
입에 전부 사정하고 싶어.
뱉지도 못하게 목구멍에 바로 말이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내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말이야.
직접 흔적을 남기진 않지만, 충분히 내 거라고 생각되잖아.
내 흔적을 조금씩 더 남겨도 되려나?
키스마크, 멍들을 조금 더 남길게.
어디 가서 내 소유인 걸 알 수 있게.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