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영양 사서 상담 <- 교사일 필요가 없음. 학교에 각자의 특수직군으로 존재하면 되는데 왜 교사가 되어서 수업도 한 학기에 다합쳐서 10시간 20시간하면서 업무의 공백을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거임. 교사면 업무 n빵이라도 같이 해주든가 그럴땐 자기는 자기 특수업무해야한대
나 힐끗 보면서 친구들한테 “우리아빠가 담임이랑 교감이랑 선생들 다 갈아엎을 수 있다 그랬어” 라고 나 들리게 말하는 애
점심시간에 학년실데려와서 상담하니까 “선생님 아동학대하는거잖아요 저 감금했다고 신고할거예요” 하는 애
“(내이름)씨발년ㅋㅋ” “씹선비틀딱충 좆나웃기노” 쪽지돌리는애들
비교적 화목한 편이었으나 엄마아빠는 종종 싸웠다. 아빠는 왜 나만 보면 돈 달라 소리만 하냐, 뭘 그렇게 만날 아프다고 하냐였고, 엄마는 집안일에 너무 관심이 없다가 싸움 주제였는데 그 [뭘 그렇게 만날 아프다도 하냐]던 엄마의 나이가 되니 알겠다. 중년 여성은 근데 진짜 뭐가 만날 아프다.
학교마다 방학날짜 다르고 재량휴업일 달라도 총 수업 일수는 전국 초등학교 공통 190일에 맞춰 짐.
샌드위치 데이에 여행 간다고 많이 빠지니 학교장재량휴업일로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맘대로 정하는게 아니라 전년도 교육과정 설문조사에서 다수결로 많이 선택한 날짜에 쉬는 것임.
만일 누군가 너를
아무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일단은 조용히 넘어가자.
다만, 겉으로 계속 너를 미워하는 티를 낸다면
너를 정말로 미워할만한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라.
가능하면 혐오스럽고 끔찍한 이유로.
다른사람들은 모르게. 조용히.
그런사람에게 잘보이려 노력하는 것 만큼
인생에서 더한 낭비가 없다.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나를 싫어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