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짤인데ㅋㅋㅋㅋㅋㅋ
인생 김연경처럼 살자고 하는 거야
뭔 말인가 했더니
김연경은 경기가 거의지다시피 했을 때
저렇게 웃는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 있을 때는 독기로 싸우고
진짜 희망조차 없을 땐 그냥 웃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절망적이면
울고 화내는 거 보다 웃는 게 나은거 같애ㅋㅋㅋ
인터넷에서 본 글중에 기억에 남는 글 잇어?
나는 살면서 주기적으로 이 글이 생각남..
이 글쓴이가 암환자였는데
시한부 판정 받아서 가족들한테 자기가 모아논 돈으로 선물을 돌렸거든
근데 가족들이 그거 맘에 안든다고 환불하고 바꿔오라고 뭐라함…
너무 속상해서 글 올린게 느껴져서 보는데 눈물났음
결국 이분 하늘나라 갔는데 가기 전까지 가족들한테 서운한 마음 품고 갔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고 그래서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나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