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아름다웠어
우리는 너무 비극적이었어
어떤 마법과도 비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잃은 채 방황하던 열일곱
네가 와서 날 찾아내었지
어떤 마법과도 비할 수 없어
내 마음 속
우리가 만든 추억이 깃든 방이 있어
치우려 했지만 여전히 자리잡은..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횟집 노부부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태형이가 연예인지도 몰랐다고..근데도 진짜 친절하고 좋으셔서 감동받은 우리 태형이는 뭐라도 꼭 보답하고 싶었나봐.. 먼저 맨발로 주방에 가서 싸인해드리겠다고하고 허리 안좋다고하니 직접 벽에 붙여줌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났나? 너무착해 울 사랑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