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팬의 시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더 속상하네
누군가를 오래 응원한다는 건
그저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되는 게 아니거든 시간도, 마음도, 돈도, 체력도 다 내어주며 함께 걸어온 사람들인데 그 마음을 단순히 귀찮은 빠순이 아줌마들 정도로 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면 허탈하고 서러운 마음에 오늘도 속상하네.ㅠㅠ
팬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시간과 무대를 함께 지켜온 사람들인데,
소통 없이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으면응원했던 마음까지 초라해 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