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헬스장에 햇볕 진짜 잘 드는 트레드밀이 있거든요? 저는 여기서 운동 자주 하는데
저번달에 처음보는 여성분이 자기 브이로그 찍고 싶은데 여기가 뷰 좋아서 여기서 찍고 싶다. 혹시 언제 쯤 끝나시냐 물어봐서
한 30분 탈거같아용 이렇게 말하고 저 분 쓰라고 빨리 내려와야겠다 맘 먹었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양보해주지 어쩌구 말하길래 어이없어서 30분 꽉꽉 시간 채워서 내려왔어요
When you realize Orihime could have easily killed these 2 bitches for torturing her, yet she chose pure compassion instead. Even after Grimmjow violently attacked them for what they did to her, she didn't hesitate to heal one and resurrect the other. She holds zero resentment and sees humanity in the worst people, proving she has the kind of strength that malice could never touch.
내 기준 남주 합격하려면 코타 정도의 찐사를 해야한다고 봄,,,
어린 시절부터 늘 곁에서 리사에게 좋은 것을 찾아주던 못생긴 초롱아귀 코타는 결국 인간계에 잡혀가서 전시용 인어된 리사 구하려고 거품 될 각오로 약 먹고 발 얻어가지고 구함.
미련 없이 리사 살리고 바다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리사도 약 먹고 자기를 비추는 빛이 되달라고 말함; 수행원의 충심이라기엔 애정이 루카보다 크다~
코타는 리사 거품 되려고 하면 자기가 먹을 하나 남은 약도 줄 놈이다~
나 예전에 배탈 땜에 화장실로 뛰어가는 중이였음 진짜 큰일나기 1초 전 열걸음만 걸으면 화장실이였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내 앞을 막더니 못 지나간대
화장실 옆에 문 거기서 누구 연예인이 나오나봄
그래서 저 지금 화장실 급해요ㅠ 하니깐 네~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하고 못지나가세요 함
제가,,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디유
저같은 경우는 돈을 잘못 받아버린 케이스였습니다⨾⨾
어느날 보니 제 통장 잔액이 엄청 늘어나있었구
자세히보니 예전에 알바했던 회사측에서 저랑 이름이 같은 누군가에게 급여를 지급했어야하는 건을 제게 잘못 입금했더라구요,
물론 3500정도 규모의 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백단위긴 했습니다..
근데 하필 제가 그 때 해외에 나가있는바람에 전화를 모두 받을 수가 없었고, 저도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요청드려 은행 측으로 전화를 드렸지만 본인확인이 안되면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었어요 ㅜ
그러고 한 보름이 지났나?
내용증명이 날아오더라구요
돈 이 계좌로 돌려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그래서 돈 돌려주고 끝냈습니다만 ㅠ
단순 지급 거부가 아닐수도 있어요ㅠ
그냥 외국살이중인 사람일수도,,
저두 그 때 범죄자 취급 당해서 굉장히 억울했습니다⨾
국제전화 왜 안했냐구 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급여가 입금된거고 출처가 어딘지 파악이 안돼서 애초에 어디로 전화해야할지조차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은행 측으로 전화드리면 상담원 연결까지 엄청 오래걸리고 그동안 제 국제전화요금은 폭탄이 되지여 ⨾⨾ ㅎ
당시에 제가 시간도 정반대인 곳에 있었어서 업무시간 맞추기도 어려웠구요⨾
암튼.. 이런 경우도 있다는거 ~
나 예전에 백화점 가서 어떤 연예인 봤는데
어떻게 하다가 그 연예인이랑 눈이 마주쳐서
내가 조심스럽게 조용히 “저 ... 팬입니다” 하니깐
무슨 스토커 보는 것처럼 “아 .. 예; ” 이러는거야 ...
그래서 내가 사생활 침해한건가 해서 마음이 불편했거든?
그러고 몇달 뒤에 어떤 방송에 나와서 그 연예인한테 누가
“00씨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나요?”
이러니깐
“아니요 ㅠㅠ 저 아무도 못알아봐요 ㅠㅠ
저 만나면 인사해도 좋으니깐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ㅇㅈㄹ 하는거 ... 그래서 ㅈㄴ 정 떨어짐 ....
아무리봐도 기괴한 것 같은 박위 동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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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정말 힘들었는데 우리 형수님이 등장합니다
>얼마전 형이 형수님이랑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너무 힘을 주는 바람에 냄새나는 뭔가가 배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형이 "지은아 좀 냄새나지 않아?" 그러니 형수님이 킁킁...킁
>"어.. 한번정도 난다", "문제가 생겼으면 내가 처리할게"
>이 이야길 듣고 전 비로소 형을 제 맘에서 놔줘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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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말이 안나옴...
신부측 부모님이 이 축사를 듣고 무슨 맘이 들었을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