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피카도 켸피카도 이 여자 인생에 이런 일이 절대 없을 거 같은 일 저질러버린 사람들인데
켸는 계급적 측면에서 이런 일 절대 안할 거 같은 사람이 사랑 때문에 자꾸 틀에서 벗어나는 짓을 한다는 점이고
퀸은 애초에 이런 사랑 자체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 일어나버린 사람인 차이ㅋㅋ
팔찌훔칠때(?) 장난끼 뺀 노선 너무 취향임.... ㅋㅋㅋㅋㅋ
넌 결혼했잖아+난 왜 전시회 못가+날 지켜준다고? 콤보로 티 안내려고는 하지만 사실 상당히 빡쳐있는데 이걸 팔찌훔치는척으로 표출 ->근데 진짜로 준다그래서 어..?이게아닌데..? 심장덜컹.하고 스테이 부르는거.. 이 흐름이 아름다움
켸피카는 감정이 불쑥불쑥 튀어나옴 ㅋㅋㅋ
박람회에서도 일단 내말안듣고 여기온게 너무 화내서 불쑥 화내놓고 계속 뭐 잘못한 말티즈마냥 영원히 라파엘라쪽을 힐끔거림.
근데 퀸은 공과사가 명확해서 라파엘라한테 화를 낸다기보다는진짜..네가 여기에 있으면 모두가 곤란해지잖아. 혼내는 느
린자님이 왜 퀸피카가 제일 다정하게느껴졌다고했는지 알겠음
퀸피카는 똥차에 개너무해도 뭔가 이게 본인의 마음에따라 라파엘라를 따라가고 아니고가 정해지는게아니라 .. 그냥 분명히 선을 세워두고 거기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 거절당해도 결국 어쩔수없구나…하는 느낌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