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우스는 애초에 교황령에서 온 외국인 신력 마법사란 설정인데 아무리 그래도 황실이 타국의 구인류 마법사들에게도 적대적으로 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황색언론인 다스로테에서 나온 이야기를 가지고 설정을 논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작중에서도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고 하고요
또한 다스로테가 아니라 다른 황색언론에서 니콜라우스를 구인류로 혼동한 기사를 싣기도 했어요
교황령에서 오고 바이에른이 영입한 신력마법사더러 지명수배자니 범죄자이니 하는 기사를 썼다는 대목도 있는데 이 부분에서 현실성없이 자극성만 쫓는 다스로테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극초창기부터 분재소설로 달리다가 갑자기 한 8~10개월 방치함
그러다가 심심해서 다시 깠는데 이럴수가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분명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갑자기 공명해버림
그렇게 카카페 서재 한구석에 처박힌 차살 고이 꺼내서 정주행한 후 계정 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