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루마의 고백을 담담하게 들으며...나는 전 당주에게 수명을 얼마나 빼앗겼는지 몰라. 게다가 주술사 일을 하는 이상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네가 내 죽음에 매달려 비통하게 살아가는건 싫은데..라고 답하는 쿠사한테 히구루마는 알고 있다고, 소중한걸 잃는건 내가 받을 벌이고 너를 기억하고 오래도록 살아남는게 내 속죄야. 잠깐이라도 쿠사카베와 행복한 시간을 나눠가질 수 있게 해주면 빨리 죽겠단 생각 같은거 안하고 살아볼게. 그리고 내가 죽는 날엔 다시 쿠사카베를 만날 수 있다는걸로 모든 구속이 사라지고 행복해질거야. 하는 히구루마의 언약을 받아들여 기약 없는 연인이 되는 쿠히쿠...욕심 안부리겠다고 했지만 히구루마는 머릿속에서 쿠사와 무엇을 얼마나 해서 행복의 기억을 쌓을지 계산해두고 쿠사의 허가가 떨어진 시점에 준비해둔 모든 일을 실행해서 쿠사와 밀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것...
케...이크버스 스쿠이타...
슼쿠나는... 케이크엿다... 근데 스쿠나한테 덤빈다는 미친 포크는 아무도 없어서 자기가 케이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근데뭐어쩌라긔로 평생 살다 죽었다... 여담이지만 스쿠나의 손가락은 방부처리를 안 해서 걍 원작처럼 처.맛없는맛이었다고 한다 아무튼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