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단장의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마평’이라는 말로 허황된 뜬소문을 은근히 기정사실화하면서 언론까지 나서서 불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 직업 발레단 경력이 전혀 없는 ▲ 고령의 무용전공 대학교수 출신이 선임될 것”
인사 시기에는 늘 여러 풍문과 억측이 난무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엔 나가도 너무 나가셨습니다.
혹여 추후 인선 결과가 발표됐을 때 낭설과 다를 경우 ‘중도에 철회했다’고 또 우기실까 봐 미리 공개해 드립니다.
임명권자인 문체부장관, 즉 제가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분은 단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음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국립발레단 단원들께서도 절대 염려하지 마시고 공연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터무니없는 말도 세 사람이 똑같이 말하면, 듣는 사람은 사실로 믿게 된다는 뜻입니다.
백주 대낮에 웬 호랑이 해프닝일까요?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장인선 #어이상실 #사실무근
https://t.co/yTfXZu6jJa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에 국무위원들과 함께 참석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유공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한 뒤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하며,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바라던 나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동세상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문체부도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충일 #현충일추념식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문화강국
<6월 5일 ‘국악의 날’을 시작으로 국악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
어진 임금 세종께서 작곡한 여민락(與民樂)이 처음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날, 6월 5일은 국악의 날입니다.
“백성과 함께 즐긴다”는 뜻을 따라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한 지 두 번째 해를 맞아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국악계 원로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렸습니다.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라는 기념식 주제처럼 오랜 시간 묵묵히 우리 국악의 맥과 품격을 지켜오신 국악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이토록 흥겨운 가락의 멋과 흥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국악은 이제 K-컬처의 단단한 뿌리가 되어 새로운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악이 우리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더욱 깊게 스며들어 일상의 울림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악가무(樂歌舞)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소리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국악주간은 6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남산 팔각정 등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우리 가락의 신명에 한바탕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https://t.co/yfY9uNXPv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악의날 #국악주간 #K국악 #우리소리 #국악공연
① <K-컬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변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말씀드린 내용 가운데, 지난 1년의 성과와 새로운 K-컬처 목표를 언급한 부분만 따로 추려봤습니다.
원본은 너무 길고,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핵심만 담아 3편으로 나누어 차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부출범1주년 #국민이_만든_대전환의_길 #회복과도약 #모두의1년 #문화체육관광부
당인리 발전소가 최첨단 공연・전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홍대 인근 한강변에 들어설 국립 당인리 문화창작 발전소.
한반도 최초의 화력발전소가 자리했던 이곳이 내년 하반기이면 대규모 K-컬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설계를 맡으신 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님.
공간 재생 리모델링이 한창인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는데, 생태와 문화 그리고 산업화의 기억이 공존하는 매우 아름답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한창 변신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런던의 화력발전소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이라는 미술관으로 개조됐다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공연과 전시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독창적인 융복합 공간을 지향할 예정입니다.
가까운 홍대・합정의 진취적인 인디 문화와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정신이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문화발전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국내외 수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독보적인 문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홍대합정 #공간재생 #복합문화공간
<K-컬처, 이미 우리나라 3대 수출 핵심산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세가 드높은 ‘K-컬처’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우선, 우리의 문화창조산업이 해당됩니다.
문화창조산업이란 영화・영상, 대중음악,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산업과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 등의 공연을 비롯해 미술, 공예, 문학, 한복 등 예술산업 전반을 말합니다.
여기에 K-푸드, K-뷰티, K-패션도 당연히 K-컬처입니다.
물론 식음료산업이나 패션산업 전체라고 할 수는 없고, 해외수출액이 포함됩니다.
외국인 방한 관광도 빼놓을 수 없죠.
이제 대부분 K-컬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찾으시니까요. 이분들이 오셔서 쓰는 외화는 K-컬처가 창출하고 있는 부가가치입니다.
문체부가 이번에 K-컬처의 영역을 이렇게 다시 구체화하고 시장규모를 살펴보니 지난해 27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30년에 K-컬처 300조 시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였는데, 이미 이 수치에 다가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추세선을 고려하고 우리의 정책적 의지치를 더해 K-컬처의 국정목표를 400조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정목표는 ‘K-컬처 400조’입니다.
수출 측면에서도 살펴보니 작년 기준 잠정치가 718억 달러였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에 이은 3위.
이미 이렇게 K-컬처는 우리나라 3대 수출 핵심산업중 하나입니다.
목표도 대폭 수정했습니다.
기존의 350억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1,100억 달러.
2030년까지 달성할 우리의 새 목표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K-컬처는 우리가 생각했던 크기보다 훨씬 큰 산업, 맞습니다.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매력적인 핵심 성장동력, 맞습니다.
집중 육성해나가겠습니다.
#K컬처 #3대수출산업 #K컬처의힘 #문화수출
영화 <군체>를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느낌…
연상호 감독님의 이 독창적인 세계관은 도대체 어디까지 진화해나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전지현 배우님과 구교환 배우님의 또 다른 얼굴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영화가 <왕사남> 보다 빠른 속도로 3백만 관객을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극장 객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는데 주변이 도떼기시장같이 시끄러워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무지 좋았습니다. ㅋ
느려졌던 한국영화의 심장이 다시 뛰며 내는 활기찬 소음!
문뜩 이 영화의 관객 수가 어디까지 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군체 #연상호 #전지현 #구교환 #K좀비
<한국영화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닻을 올리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화 제작과 투자, 배급, 상영을 비롯해 TVOD, SVOD, 그리고 정부 정책까지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모든 영역에 걸쳐 핵심 리더 22분이 저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금까지가 극심한 위기 상태에 내몰렸던 한국영화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긴급히 ‘심폐소생술’에 돌입했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영화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복원이 급선무입니다.
민관협의체는 이를 위한 과제들을 도출하고 해결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극장 개봉 후 다른 플랫폼에 제공되기까지의 유예 기간인 ‘홀드백’ 정책을 비롯해 1차적으로 8월말까지 3개월 안에 내놓을 수 있는 최대한의 협약안을 도출하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이해관계는 엇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영화를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에는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모두가 한 발씩 양보하고 희생을 감내해서 지혜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영화 #K무비 #영화생태계 #홀드백 #다시극장으로
<창작자의 의욕을 꺾고 문화창조산업을 근간을 허무는 콘텐츠 불법유통을 끝까지 막겠습니다. >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범죄 행위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소홀히 대응하는 것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런 악덕 불법사이트는 콘텐츠의 불법유통 뿐 아니라 도박, 보이스 피싱 등 수많은 불법행위로 직결되는 본거지이자 온상입니다.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도 단속에 협조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https://t.co/mHNYj2sg2k
<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 가시면 숙박 할인권을 드립니다!>
문체부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여는데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곳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께 숙박 할인권 30만 장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연속 숙박 할인권을 선택하시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값휴가, 반값여행에 이어 사실상 반값인 숙박까지… 부담은 덜고 여유는 더해주는 3종 지원책을 이용해 국내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더하면 올여름 국내여행은 기쁨이 두배입니다. ^^
https://t.co/AkFLaSPBL2
<BTS, '골든', 캣츠아이, 트와이스의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K-팝의 별들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의 밤을 빛냈습니다.
BTS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상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AMA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K-팝이 하나의 장르를 넘어 세계 음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한국어 가사와 K-팝의 감성을 담은 '골든'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가장 사랑받은 노래로 선정됐다는 점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신인상'을 수상한 캣츠아이와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에 선정된 트와이스 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때 꿈처럼 여겨졌던 일들이 이제는 K-팝의 성과가 되어 연일 눈앞의 현실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세계 음악계에 K-팝의 위상을 빛낸 BTS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캣츠아이, 트와이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BTS와 헌트릭스, 캣츠아이에게는 축전을 보내드렸습니다.
※ 수상 내역(총 4팀, 11개 부문 수상)
• BTS(3개) :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4개) :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Best Vocal Performance), 베스트 팝(Best Pop)
• 캣츠아이(3개) :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 트와이스(1개) :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bts #Kpopdemonhunters #katseye #t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