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기 쓰고 앉아 있네, 혜은>(어떤책)의 윤혜은 작가입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해 13년간 매일 써온 그의 일기를 엿보다 보면, 어느 하루도 함부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도서를 구입하시는 분들께는 백일일기장을 함께 드립니다. (선착순)
#일기쓰고앉아있네혜은#어떤책
88올림픽이 한창일 때 갑작스레 아들을 잃은 박완서 선생님이 쓰신 일기. 신형철 평론가가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을 펴내고 독자와 만나는 자리에서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 인간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로 들었던 책이다.
https://t.co/hiOPT2ijwg #박완서#한말씀만하소서#내면일기
@patriamea 5년 만에 <진보 집권 플랜>을 다시 읽었습니다. 책에 밝히셨던, 좋아하신다는 시 구절을 전해드리고 싶은 새벽입니다.
"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싶네. 그러나 잠들기 전에 내가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 더 걸어가야 할 몇 마일이 남아 있다네."
The record #18_‘지금’ 내 마음에 드는 나
홍콩영화 <나의 서른에게>를 보았다. 제목처럼 '(여자 나이) 서른'이라는 숫자가 만들어낸 클리셰로 흘러가는 영화다.
https://t.co/QpIBImVP6q #홍콩영화#나의서른에게#서른#클리셰#지금#내마음에드는나
The record #15_이미 나에게로
M이 빌려준 소설 제목이 마침 《가을》이어서 어쩐지 부적을 대하듯 이야기를 읽어낼 것만 같다. 비록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하지만…. “최악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https://t.co/ql6cgway8U #therecord#일상관찰기#일상기록#여름일기#여름잠#여름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