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TQuf 잔뜩잔뜩 놀아 줄게 약속 벚꽃 피는 것도 바람 불 때마다 함박눈 내리듯 떨어지는 것도 다 봤지 그럴 동안 별일도 없이 무탈했고 다만 아직까지도 따뜻한 날씨가 도통 적응 안 돼서 외출할 때마다 한참 고민해 외투는 이제 필요 없어진 것 같���? 잘 지냈다니까 좋다 잘 먹은 탓에 응 키가 더 컸나?
@HxTQuf 최근에 본 영상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어디 멀리 갔다 온 주인 오랜만에 본 강아지가 막 놀라서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점차 꼬리 흔드는… 방금 너 보니까 괜히 떠올라서 눈이 더 펑펑 왔으면 좋았을 텐데 이번 겨울은 좀 아쉽더라 그래서 벚꽃 비에 로망 미뤄 걸어 놨어 잘 지냈어? 다친 데 없고?
@nangjuk_nangsal 내꽂였어. 그게 아파서 다물었고, 내꽂는 법 모르기도 했고. 떼어내는 쪽이 백번 나쁜 건 알지? 제정신일 리 없는 것도 당연한데, 네 성정 알면 오히려 또렷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네. 꼿꼿한 사람 부러 넘어트리는 게 너한텐 놀이일 것 같아서. 그게 맞담 기우뚱하는 꼴 안 보이려는 게 당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