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일련의 트윗들 역시도 현재 법적 대응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피고소 당사자인 '렌더'의 2차 가해 혐의 증거로 이미 경찰서에 제출한 바 있으므로, 더 이상 사건에 관한 추측성 발언은 자제해주셨음 합니다.
이후 피해자분의 연락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사건 자료를 인계받아 형사고발장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본 사건이 아청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등에 해당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는 친고죄가 아니라고 보았고, 제3자인 제가 고발을 진행해도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힘을 보태드렸던 사람 입장에서 현재의 '렌더' 사건 경위에 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거 공론화 글을 보고 사건에 관한 개인적인 코멘트와, 공론화 글에 언급된 행위들이 어떤 법에 저촉되는지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이후 타래로)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상세 자료들은 사생활 유출 우려가 있고, 이미 수사 기관의 절차가 개입된 사안인 만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진실은 수사 기관의 판단을 통해 밝혀질 것이며, 최종 입장문은 그 이후에 공개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따라서 앞서 진행된 해명방송에서의 주장과 달리, 관련 자료가 누락되거나 기존 맥락과 다른 형태로 배치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렌더'가 주장한 사건의 전체 맥락에는 객관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그 책임을 피해자인 저에게 전가하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사건에 대하여 고소 접수와 함께 디지털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한 개인간의 갈등이 아닌 사법기관의 개입이 이뤄진 중대한 사건이며 그동안 침묵했던 것은, 사법기관의 수사에 혼선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냉정한 판단이었습니다.
@Render0500 또한 여러 폭로의 대상이 되는 분들을 제대로 익명성이 보장 되지 않게 방송을 하는 모습.. 할 말이 참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합성러들을 상대로 폭로를 해오신 분이 이렇게 기본적인 것 조차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얼마나 이 폭로가 급조 된 건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Render0500 해명 방송 보다보다가 못 참겠어서 이야기 합니다.
예상대로 상호 합의만을 중심적으로 이야기 하시는군요.
미성년자와의 성적 접촉은 합의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변호사 자문 받으셨다면서요?
해명 방송보다 사과 방송을 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