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빈생일축하해
유빈아, 10년전이든 지금이든 자신을 믿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유빈이를 보면서, 나도 나를 기준을 삼고, 가보기로 했어.
유빈이도 늘 지금처럼 자신을 중심으로 잡고, 가는길을 지속해서 가길 바랄께.
그리고 그 길 가는 곳에, 언제나 크리들의 응원이 함께하길 바랄게.
때로는 애정을 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음부터 그게 어렵지 않을까 싶다. 다만 이 시도들을 진작에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거지.
때로는 과거의 나와 대화하고 싶은 때가 많다. 그리고 과거의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을 때도 있다.할수 있을때 하자.늦기전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전주중 하나.
결국 00년대 후반 10년대 초반의 인디음악을 듣는 이유는 악기들이 각자의 본연의 소리를 내고, 그것들이 모아져서 만들어내는 모습에 있다.
산뜻함과 가벼움 만으로는 음악의 본연의 감정을 끌어올릴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메이트라는 이���으로 또 공연하길.
연락하지도 않겠지만. 머릿속에서 기���나는 핸드폰 번호가 있다.
굳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지만, 상상속에서는 만나서 안부를 묻고, 서로의 시간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짧은 인연을 공유하고 싶은 사림이 있다.
하지만, 거기 까지다. 그 이상을 원하지 않는다. 바라기엔 지금의 난 초라하다
내가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잘 살지도 떳떳하지도 못했다. 어쩌면 우연히라도 만나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는 이유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음이 더 크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기엔, 나의 기억과 그녀의 기억의 채도가 다를것임을 너무 잘안다. 많이 좋아했고. 많이 의존했다. 생각보다도
#HappyYubinDay#해피유빈데이
유빈아 조금 ��었지만, 이렇게 생일을 축하할 시간이 생겨서 감사했어. 늦은 시간에 찾아온 유빈이 덕분에, 우리가 유빈이에게 어떤 사람으로써 남았으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봤어.
언제나 유빈이 옆에서 유빈이의 시간을 함께하는 미라클이될께
생일 축하했어.
#오늘의재생화면#이승환#10억광년의신호
너에게 보낸다 가까스로 이 첫줄만으로도 충분한 힘을 갖는 노래.
개인적으로 가사 기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다.
들리지 않을것이고, 듣지 못하는 외침이지만, 나는 해야하는 외침. 그 외침이 멀리에 있는 그곳에 사는 너희에게 닿기를.바라본다.
#오늘은재생화면아님#cd인증#신해철2집
cd플레이어 기념 신해철 솔로 2집. 작사-작곡-편곡-연주까지 본인이 다한 그야말로 '마이셀프'에 걸맞는 앨범
그리고, 나는 참 좋았던게, 키보드다. 재즈카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나에게 쓰는 편지 등.. 전주가 있는 4분 이���의 곡이라서 마음이 편함.
#오늘의재생화면#심규선#순��자
사는것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고, 결국 나를 받아들이는 것. 이런 나도 받아들이는데, 다른 누구를 못받아들일 이유가 있을까 싶은것이지
노래로만 아쉬워서 가사를 아예 스캔하고 띄우고 싶은 곡.
부디 하나로만 이 사람을 떠올리기는 아쉽다. 그래서 앨범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