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있구나. 웹툰 보지도 않던 난데, 난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흔한 클리셰였나? 싶었고 은연 중 외부에서 흘러 들어온 정보들이 취합되어 내 창의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구나.. 그때 깨달음. 이렇듯 소재 겹치는 건 너무 흔한 일이기에 단어 발설에는 절대 신중을 기해야 함.
표절이라는 단어는 정말 신중해야 함. 난 내 소설 첫 작품이 당시 크랭크인 된 웹툰 원작의 어떤 영화랑 소름돋게 겹쳐서 엎은 적이 있음. 소방관 설정과 저승 경계에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고 심판 받는 과정, 저승차사들 등등. 그외에도 너무 겹쳤는데 자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고선, 와...
왐마야
방금 있던 사건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무뚝뚝하신 노신사분 이었음
근데 전화가 옴 화면 보는 게 실례일것 같아서 걍 안 보고 있었는데 아내분이 조심해서 일해요~하고 점심 안부인사를 하셨음...근데 엄청 퉁명스럽게 답해서 오...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화면에 있는 이름
>>신이주신선물<<
비엘 해야 되는데 요즘 박성훈 때문에 본분을 잊은 것 같다.. 엔진 아닌데 엔진이 되어가는 중인가 그정돈 아니긴 한데 또 막 아니라고 하기엔.. 시상식 애교챌린지로 시작해서 아재짤 찾아보다가 최근 곡 골반춤에 이어서 엔하이픈 레전드 무대 찾아보다가 아이랜드 전편까지 다 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