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굳이굳이 멤버가 특정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노래를 흉내내는 건 조롱이고 희화화죠 ㅠ 그게 왜 안올라가는지 진짜 몰라서 말하는거야? 본인 메인보컬자리 뺏으려 한 적 없고, 노래하겠다고 죽을둥살둥 노력해서 나름대로의 음역대 찾은 사람한테 할 말 이라는게 참
겨그네 끝자락 때의 목소리, 24년 팬콘때 갑작스러운 성대폴립 공지, 그럼에도 해외투어까지 참여 후 음악 활동 중단, ㄴㅎㅅ에서 보여준 폴립 치료 근황, 그러면서도 완전한 활중이 아닌 팬들이 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이어간 ㅈㄱㅈ와 ㄴㄸㄸ 등 다양한 컨텐츠들, 성악과에서 교수님과 불렀던 시간에 기대어, 활중 이후 갈라콘에서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들, 이후 1991 활동과 전국투어, 투어 막바지에 알린 폴립 완치, 이후 콘서트에서 새롭게 시도한 창법들, 더 넓어진 성량과 발전한 발성법으로 돌아온 25년 미니앨범, 그리고 거기서 더 성장한 26년의 곡들-
이 모든 노래들을 다 듣고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다면 당신은 팬이 아닌겁니다 아티스트의 전부를 바라보고 응원했음에도 그저 장난으로 예능적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실거면 어디가서 짱친이라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