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 한국에서의 개봉으로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THE FIRST SLAM DUNK」의 극장상영을 계속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관람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기간동안 열렬한 메세지들을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그림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다양한 표현으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분들도 많았는데, 접할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제 영화가 많은 분들에게 다다랐다는 사실이 실감이 돼서 영화 만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THEFIRSTSLAMDUNK
[안내] 금일 상황을 고려하여 2025년 7월 행사 중 토요일 <디. 페스타>의 서클 참가 신청 일정을 변경합니다.
변경 된 일정 : 12월 8일 일요일 오후 9시
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모쪼록 안전에 유의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시어 편히 쉬는 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치시기 바랍니다.
근데 나는 태섭이를 떠올릴 때 늘 겨울이 먼저 떠오를 거 같음. 그 배경이 주는 낯섦과 이방인화는 그에게서 영원히 뗄 수 없는 숙제 같은 것이므로... 송태섭은 고등학생 1학년 때에서야 겨울이 뭔지 처음 알았지만 그건 평생동안 알아가야할 문제라는 것도 그때 알았을까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