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과 고집이 만나면 아슬한 스파크가 튄다 그 추진 단칸방에서 평생을 썩히고 썩다 골로 가는 거지, 우리 집 꼰대 새끼를 봐 He's scum 좆되면 위에 것들 탓 잘되면 지 탓 술내에 잠겨 죽을 양반이 아직까지 살아 있다니까, 끝까지 이 타노스 님을 깎아 내리면서 씨팔
미만자의 실험 보고 또는 선전 포고 이쪽은 확실히 배울 점이 많아 붐뱁 마니아 탈을 쓴 절뚝발이 보고 딸 치는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어 보겠다고 돌연변이가 되어 보겠다고, 돌연변이는 씨빨 내 입장에선 돌연사지 bring me back to life! 방랑과 착란이 만나면··· 착각?
애티 도는 애티튜드를 되풀이하다 보면 꼭 떡심 풀릴 때가 있다, I hate to admit it 그래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겠지 난 아직 이십 대고, 돈과 술, 여자들이 양 사이드에 차고 넘치는데 이젠 전신과 정신을 분리시켜 놓으랜다··· 아, 이십 대는 갔고, 빚은 쌓여 있고, 술 대신 과거에 취해서는
도상에 가로누운 청춘기, 문채와 문체만 다른 행려병자 행렬을 멈추고 자취를 감추고 방세의 밤을 곱씹어 본다, 그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밤이었나, 와 같은 정신병 bombing… 길 잃은 나그네들이 붐비는 밤은 왜 드럼 소리가 나는 걸까, 이 히스테리는 언제 끝나는 걸까
유시에 붙어 있던 swagging 또한 무가치한 것들이었나, 이 짓으로 평생 벌어먹고 살 줄 알았는데 보기 좋게 파락해 버렸잖아, 꽁무니에 덕지덕지 붙어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 따위도 철옹성 같은 멘탈 하나로······ 이런 씨팔 멘탈도 다운그레이드 당했나 이젠 다리 위가 편해졌다고,
내가 지은 악행 만큼만 죄입길 바랐다 씹은 약 만큼만 처맞길 바랐다 아주 좆만 한 실수도 내겐 지동 같아서, 일 보는 것도 눈치 봐야 해 유명인이라는 감투 때문이겠지 내가 씨빨 니들 좋으라고 환각 속에서 영감을 받고 영향을 받겠니 오로지 이 타노스 님만을 위한 인생, 울 엄마만을 위한 희생인데
붐뱁은 불행 배틀 나를 기저 끝으로 예행한 가사 속엔 사랑과 사람, 가족과 돈을 잃은 아무개들이 부유하고 있었다 그 순류를 따라 헤엄치다 보면 숨이 턱턱 막히는 게 잠깐만 씨발 이거 가사가 씨가 되는 것 같다 진짜 좆같이 불행해졌잖아 사랑도 사람도 가족도 돈도 다 잃었어
종적을 감췄던 종족 중 마지막이었던 생인도 끝끝내 액사를 택하고 말았다 이건 날 적부터 팔자가 기구했던 탓일까? nope, 썩을 종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독판친 탓, 이제 이 바닥 새끼들은 다 알겠군 열에 아홉은 다 사기꾼이라는 것쯤은 넌 살아서 나갔어도 금방 뒈졌을 거다 이 사기꾼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