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몸에 불이 붙어서 발버둥치는 괴물을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표정이 인상에 남았는데 이 해석을 따르면 그 표정의 의미가 달라지네...
관점에 따라서는 괴물도 오염물질 방류의 피해자고 설정상 항상 몸이 아프고 그것때문에 항상 공격적이며, 생존방식이나 사냥법을 알려줄 부모나 가족이 없어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되어있는데, 그거야 작품 밖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지켜보는 우리나 알 수 있는 정보고 작중에서는 한강에서 40명 넘게 죽인 악역인데 그런 괴물을 잠깐이지만 불쌍하게 쳐다봐준게 이 노숙자 아저씨 밖에 없음, 그가 만약 그런 메시아적 존재였다면 그 표정을 지은 이유도 이해가 가는 듯
They´re here, and they look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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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면서 trpg란걸 딱두번 해봣는데(둘다 내가 너무 알못이라 고인물들이 한번 해보라고 밥상차려준것)
바다에 친구들이빠져있고, 구해야되는데 난 단소밖에 가진게 없는 상황에서 주사위가 초 초 초대박이 나서 gm님이 근엄하게 당신이 단소를 불자 바다가 갈라지기 시작햇습니다,,, 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