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반품 폐기철을 맞이해, 반품본을 살리고자 시작한 리퍼브본 재정가 판매가 석달째네요.
6월 1일 자로, 반품 비중이 높은 번역서 9종과 함께 너무나도 소중히 아끼는 어션테일즈 5종을 재정가해 스토어에서 판매 시작합니다. 최대 할인율 63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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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퍼브 재정가도서가 45종이 되었습니다. 원래 6월 말까지 판매 후 정리하려던 걸 8월 말 부산북페어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단 한 권이라도 더 살려보겠습니다.
몇 해 전 <돌이킬 수 있는>을 두고, SF어워드에서 박성환 작가께서는 다음과 같은 심사평을 남기셨습니다.
"(문목하 작가는) 모쪼록 자신의 한계가 곧 SF 자체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부단히 부딪히고 확장해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나온 작품이 바로, <유령해마>였죠. 문목하 작가의 부단한 부딪힘과 확장, 확인하시죠.
7년 만의 <유령해마> 소장판, 각 서점 예판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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