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같은 라인에 목사님 느낌인 분이 계신데, 저녁엔 항상 소주향에 기분 좋게 취해 계신다. ㅋ
얼마전, 뒤늦게 태어난 우리 애들 얘기 하다가, 갑자기 당신 애들도 남매가 귀여웠는데 40 넘도록 집을 안나가고…하시는데 사시는 층에 도착해서 뒤는 더 못 듣고 작별 인사드렸다.
ㅡ ., ㅡ
캠리 코인 홀더가 닫히질 않아 AS센터 연락하니, 주변 판까지 교체해야 한다며 24만원의 견적을 주었다.
혹시나 싶어 동네 공업사에 가니, 뚜딱뚜딱 만지고 열에 지지고 하시더니 고쳐주시고 비용 필요 없다하신다.
나중에 스벅커피 4잔 사다드리고, 또 오겠다 맘 먹었다. 영업을 또 배웠다.
둘째는 태어난 후에 어마어마하게 울어대는데, 그 어떤 방법에도 울음은 멈추질 않았다.
드라이어 같은 것도 그 때 그 때 반응이 다른데 왠지 전기면도기가 소리도 진동도 있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게 되었다.
지금 우는 아이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니 또 울음을 그치네. 신기방통.
병원에서 편의점에 갔는데, 음주 회복제인 “상쾌한” 이 카운터 앞에 잘 진열되어있어 점주분께 물었다,
나 : 그냥 여쭤봅니다만, “상쾌한”이 병원에서 잘 팔리나요? 환자나 보호자는 잘 안먹을 듯 한데..
점주 : 그럼요. 환자가 아니고 의사나 병원 관계자가 자주 드시죠.
아 그렇겠구나..
시간선호가 낮을 때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예로 ‘마쉬멜로 실험’ 상의 아이들의 자제력 여부 조건이 나온다.
하지만, 현재는 자제력 뿐 아니라, 가정환경, 경제적 조건, 교육 수준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나온다.
결국은 “현명한 부모로 무엇을 가르치고 보여주냐”, 그것이 전부네.
자신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를 잘 알아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행복한 시간은, 아침에 두 살 된 딸이 일어났을 때 같이 웃으면서 뒹구는 시간. 딸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무 행복하게 웃는다.
얼마 전 아침엔, 껴 안고 있는 나에게 얘기했다.
“아빠 귀여워~”
(ㅡ., ㅡ )ㅋㅋ
가짜 건강의 유혹 (빅데이터닥터) 202501
- 건강 위한 팔란티아적 접근. 문제의 재정의, 데이터를 눈에 보이게끔 재구성.
- 건강하지 않을 확률 줄이기=문제 재확인/정리 후, 문제 발현 가능성을 억제할 비교 검증된 방법 찾기.
- 마지막 부분, ”(사례) 행복찾기“ 가 크게 와닿았다는.
(⭐️)
출장자들을 안내하러 신입을 보냈는데, 출장자 중 가장 어린 친구(신입과 친구가 되었다 함) 가 항상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나와 선배들을 기다리게 했다 한다.
’그 젊은 친구 문제 많네‘ 라고 얘기하니 우리 신입 왈;
“그 친구 그래도 1분 밖에 안 늦었습니다”
요즘 다 그런가? 나 꼰대?
리플 급등으로, 리플 없는 사람, ‘리또속’ 때문에 1,000원에 급히 팔았던 사람들의 속쓰름이 크다.
하지만, 이제야 기다림의 댓가를 받은 리플 장기 홀더들의 그 오랜 고난의 시간과 고통은 어떤가.
진정한 승자는, 과거에 리플 많이 사놓고, 잊고 있어도 사는데 문제 없었던 사람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