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장 출신 변호사 만낫는데 자기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건때 피해자들 손배 맡은 적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길래
내가 잉? 김앤장은 옥시 대리였는데?하고 찾아보니까 옥시쪽 대리맞았음 근데 피해자 대리한거처럼 교묘하게 말한거ㅋㅋ 이정도로 뻔뻔해야 변호사하는구나 싶었음
진짜 그러더라. 권영국이 수요집회 때 극우새끼들에게 사자후 날리는 장면 쇼츠를 링크로 보내주니까 오히려 젊은이들 반응이 좋았더라....그냥 힘 자체를 숭상하는 어떤 정서가 있음...그리고 이때의 '힘'은 꼭 물리적인 파워나 신체는 아니고, 재력/외모/끼 등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개념임.
이 사건에 대해 말 얹을 때 꼭 생각해셔야 할 건, 솔직히 개인사건이라 비공개신청해도 아무 문제 없는 걸 커뮤니티를 위해 열람할 수 있도록 내놓으신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고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거고요. 판결문 뒤의 글자가 아니고 다 사람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