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연속으로 풀어봄(플로우를 홍해처럼 가르며
1. 고백하는 쪽(18세 현재 2차임)
2. 다가가는 쪽(늘 망함)
3. 염병떠는 것도 어리광이라면 피우는 쪽
4. 리드하는 쪽(미래형)
5. 왜 버리냐? 아껴 써
6. 먼저 차이는 쪽(좀 케바케)
7. 케바케 심한데 오래 만나는 사람이랑 깨붙할 듯
@gang24444 틀리지않아서 마음이 힘드네요 이거?
그냥 안부 묻고(어르신들이냐는말 ㄴㄴ) 선배가 좋아하던 영화감독 새작품 나오면 이거 나왔더라? 하면서 연락해요
ㄹ~ㅇ 진짜 안정형인 이유: 친구 역할에 충실하듯 관계가 정립되면 그 역할을 엄~청 성실하게 수행하려고 듦
이쯤되니까 너무 로봇같아서 무섭다
사이코패스로봇도 순정을 알긴한다
그래 . 내가 우스워?(응~) 고백도 공주해가 하고 찬 것도 공주해가 했네요
변명 겸 사유: 사귀면 애들이 말하는 것처럼 별세계에 있는 것 같고 특별한 관계가 된 기분이라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고 안정감은 드는데 이게 사랑이 진짜 맞나 싶고...
세간에서 보고듣는 거랑 본인이 느끼는 거랑 괴리감이 쫌 심해서 나 딱히 선배를 좋아했던게 아니었나? 했다네요 선배도 곧 졸업하니까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 해서 헤어짐
연락은 계속하고 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