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제노재민, 14년 서사가 증명한 완벽한 '듀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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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도 14년이면 ‘완벽함’이 될 수 있다.
서로 다르지만, 그래서 더 완벽한 조합이라는 걸 지난 14년의 동반 성장으로 증명했다.
유닛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첫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단한 서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노의 이니셜 ‘J’와 재민의 이니셜 ‘J’가 서로 맞닿아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무대 장식은 이번 공연의 정체성을 단번에 보여줬다.
팬들의 기억 속에 이번 만남을 오래도록 남기고 싶다는 재민의 세심한 아이디어로 공연장 전체에 특별한 향기가 입혀졌다.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이벤트를 주도한 재민과, 그런 파트너의 감각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준 제노의 호흡은 오프닝부터 감동을 선사했다.
팬미팅의 열기를 더한 챌린지 코너 역시 인상적이었다. 유행하는 챌린지를 함께 소화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레전드 챌린지를 바꿔서 선보이며 팬들의 니즈를 100% 반영한 챌린지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 말미, 두 사람의 소감은 ‘엔시티 제노재민’이라는 유닛이 왜 완벽한 조합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제노는 “유닛으로 처음 하는 팬미팅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재민이가 많은 걸 준비했고 저는 열심히 따르기만 했다”며 재민에게 모든 공을 돌리며 굳건한 신뢰와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어 재민은 “무대가 끝나고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수정할 건 수정하고 추가해서 더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며 팬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끝없는 성장을 약속했다. 끌어주고 밀어주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채우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10년이 넘는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이번 공연은 특별했다. 두 사람이 지난 2012년 입사 동기로 만나 SM루키즈부터 엔시티, 엔시티 드림(NCT DREAM)을 거쳐 지금의 유닛 활동에 이르기까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빈틈은 채워주고 매력은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듀오로 함께 성장해 온 시간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긴 세월을 함께 견디고 나눈 끈끈함이 퍼포먼스 곳곳에 짙게 녹아들어, 결국 다름이 모여 완벽함이 되는 최고의 합을 보여줬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다가도, 어느새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은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듀얼리티’ 그 자체였다. 압도적인 시너지로 ‘듀얼리티’의 첫 발을 뗀 제노와 재민이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궤도를 그리며 한계 없는 확장을 보여줄지, 그 눈부신 다음 스텝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엔시티 제노재민, 14년 서사가 증명한 완벽한 '듀얼리티' [TD리뷰]
‘다름’도 14년이면 ‘완벽함’이 될 수 있다. 서로 다르지만, 그래서 더 완벽한 조합이라는 걸 지난 14년의 동반 성장으로 증명했다.
제노의 이니셜 ‘J’와 재민의 이니셜 ‘J’가 서로 맞닿아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무대 장식은 이번 공연의 정체성을 단번에 보여줬다.
팬들의 기억 속에 이번 만남을 오래도록 남기고 싶다는 재민의 세심한 아이디어로 공연장 전체에 특별한 향기가 입혀졌다.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이벤트를 주도한 재민과, 그런 파트너의 감각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준 제노의 호흡은 오프닝부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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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X재민, 서울 팬미팅 성료
팬미팅을 마치며 NCT JNJM은 “시즈니가 평소 보고 싶어 하던 모습이나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즐겁게 즐겨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오직 팬분들만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 첫 유닛 팬미팅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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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X재민, 서울 팬미팅 성료
강렬한 유닛 데뷔곡 ‘BOTH SIDES’, 의자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HASHTAG’, 감각적인 몽환미가 돋보인 ‘What It Is’, 쿨한 매력의 ‘I.D.O.L.’, 두 멤버가 주연으로 활약한 동명의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WIND UP’, 성숙한 곡 분위기와 반전되는 귀여운 동물 잠옷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sexier’까지 첫 미니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각자의 일상을 셋로그 형식으로 공유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 ‘DUALITY log’, 상반된 캐릭터 연기를 위트 있게 소화한 ‘THIS or THAT’, 치열한 챌린지 대결을 벌인 ‘STEAL THE HEART’까지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두 멤버의 매력 대결 코너들이 쉼 없이 펼쳐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팬미팅은 ‘NCT JNJM의 극과 극 매력을 보여준다’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코너 구성과 VCR 영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두 멤버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멤버 재민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오프닝 및 엔딩 곡 조향 연출, 야구공 모양의 사인 커스텀 컨페티, 동물 캐릭터를 형상화한 대형 비행조형물, NCT JNJM을 상징하는 거대한 J 무대 세트 디자인 등 세심한 연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팬미팅을 마치며 NCT JNJM은 “시즈니가 평소 보고 싶어 하던 모습이나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즐겁게 즐겨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오직 팬분들만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 첫 유닛 팬미팅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jeno knows us so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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