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네용님 태몽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태몽이 삶에 있어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중요한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살고 싶은 지에 대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상황은 결코 싫네용님의 잘못도, 그 태몽 때문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무언가 아픔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자신을 자책합니다. '내가 그때 잘못해서 그런가?' 라면서요. '하나 다 가져올걸...' 하며 아쉬워하셨던 그 마음은 아이에게 세상의 제일 좋은 것을 전부 주고 싶었던 싫네용님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사주 때문인지 태몽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죽을 고비를 정말 많이 넘겼습니다. 무당들도 제가 스물 넘기 전까지 살아있는 것이 용하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말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비록 지금도 병원을 자주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살고 있어서, 어머니가 가끔 내가 더 잘 낳을 것을 그랬다며 속상해 합니다. 그러나 자식 된 입장에서 절대 어머니 탓으로 돌리고 싶지도 않고, 그런 마음을 지니는 어머니에게 너무도 죄스럽습니다. 아마 자식 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싫네용님 절대 선생님 잘못 아니니 너무 마음을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태몽이랑 사주 동시에 봐주는 일 하면서 느낀 건데
태몽과 사주는 밀접한 연관이 크다는 것을 알았음.
예를 들어 12간지에 들어가는 동물을 꾼 사람들은 대다수 사주 글자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고
내 사주에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글자를 배경으로 태어난 사람들도 종종 있었음. (이 부분에서는 내 추측인데 전생에 현재 내가 없거나 부족한 오행을 유용하게 잘 써서 이번 생에 필요 없거나 굳이 있지 않아도 끌어와 쓸 수 있다고 믿어서 두고 온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함.)
그리고 위와 다르게 특이하게도 여자들은 연못의 물고기나 과일 태몽 정말 많이 꾸기도 하는데, 엄마가 직접 과실을 골랐다거나 혹은 누군가 줬다. 드물게 정말 가지고 싶은데 안 줘서 빼앗거나 이런 경우도 있었음.
좀 웃기긴 한데 대학원가거나 하나에 과하게 몰입하는 사람들 태몽은 뱀 태몽도 많은 것 같더라.ㅋㅋㅋ
여기서부터는 신강한 사람들 태몽인데 오행이 쏠려 있는 사람들은 그에 상징하는 물건, 동물, 영물을 둔갑해서 나오더라.
쉽게 생각하면 백사자가 태몽임. 근데 백사자는 실제 자연에서는 살아남기 되게 어려운 존재임. 그래서 살아남은 백사자는 일반 사자보다 더 강함. 왜? 눈에 띄는 존재니까 살아남으려면 더 강해질 수 밖에 없음. 이게 신강한 사람들 태몽의 특징으로 많이 보임.
드물지만 죄를 짓고 태어난 태몽도 구분이 되긴 함. 전생에 진짜 업을 많이 지어서 태어나면 저런 사주랑 태몽을 안고 태어나는구나 싶었지만 이건 굳이 말 안하겠음.
그러니까 다들 자기태몽 소중하게 여기세요~ 화이팅~
#커미션#RT이벤트
안녕하세요! 2026년도 어느 덧 반이나 지나가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믿고 맡겨주셔서 200건이나 되는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ㅠㅠ
기쁜 마음에 이 글을 RT 해주신 분들 중 랜덤으로 2분을 뽑아 원하시는 간단한 사주풀이 혹은 주역 및 타로를 해드리겠습니다!
늘 초지일관한 자세로 성실하게 돕도록 하겠습니다.
💌 https://t.co/obcniPSJdS
당발: 7월 5일
사주는... 그냥 버스 시간표 입니다. 사람은 버스이고. 인연은 버스 승객이죠. 대충 10분에 다음 정류장에 도착해야 하는데 어쩔 때 신호나 사람 때문에 13분에 도착도 하고... 혹은 일찍 도착하기도 하죠. 또는 극히 드물지만, 버스가 사고가 있어서 멈출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는 한 바퀴 돌아 인생을 끝냅니다. 그러니 너무 맹신 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롭게 사세요.
재미있는 사주 이야기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날이 있거나 ,사람에 대한 예민도가 높아지면 나한테 오늘 귀문관살이 열렸는지 확인하면 좋아요. (막 침이 달 정도로 스트레스가 과한 경우)
그 날은 그냥 쉬면 좋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절대 쉬는 법이 없죠? 커피 마시고 두통약 꼭 마시세요.
환경도 환경이지만, 부족한 오행 제일 채우기 좋은 간단하지만 비싼 방법은 금반지입니다... 그리고 살목지 물이 없어서 보고 와서 잘됐다. 라기 보다는 아마 백호살의 기운이 풀려서 그럴 가능성도 높아요. 여러 조건이 부합되어야 합니다. 꼭 물이 많다고 나쁜 것도 아니고, 이건 사주 원국 구성을 잘 알아야 해요.
https://t.co/XoMmzI1Pyt
살목지 봐야하는 분들(개인적인 생각)
백호살 있으신 분들 (올해나 월운으로 끼어있어도) 꼭 보세요.
이유: 백호살은 피를 보아야 기운이 풀리는데 공포영화의 피나 죽음 장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때문에, 실제 사고나 수술 없이 그 기운을 소진시킨다는 논리예요. 일종의 대리니까요.
그리고 별로 안 무서웠으니 편하게 보고 오세요.
대다수 사람들이 사주(명리학) 보면 오행이 골고루 있지 않다. (골고루 있으면 축복이고, 평탄하게 살아가니까 넘어가면 됨)
그래서 나한테 부족한 기운이나 너무 강한 기운을 조절하고 싶어하는데 제일 쉬운 방법이 '금반지, 은반지' 활용이라 배웠다.
금(14k 이상, 도금X): 약한 기운 끌어올고
은: 강한 기운을 억제.
를 해줘서 오행 중 한 곳으로 지나치게 쏠린 사람은 은 반지를 사고, 없는 오행을 채울 거면 금 반지를 사서 끼우는 것이 좋다고 함.
손가락마다 상징하는 오행이 다르니까, 나한테 맞는 거 골라서 끼워보고 올해 잘 지냈으면 한다. 특히 수 기운이 없는 사람들은 올해 한 번 반지 꼭 맞춰보면 좋겠다. 병오년(불의 기운)이 강해지면 자신이 다칠 수 있으니까. 미신이지만, 그래도 좋게 가면 좋으니까. 다들 화이팅
엄지(木): 성장
검지(火): 열정
중지(土): 안정
약지(金): 결단력
새끼(水): 지혜
나쁜 점만 본다면 끝없이 나쁜 점만 보이는 법이죠. 혐오하는 사람들 심리는 모두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 나쁜 점이 보이니까 타인의 나쁜 점을 어떻게든 찾아서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그래야 내 자존심이 올라가니까. 이것 역시 범죄라는 것을 모르는 우둔한 사람들이 너무 몰려들어서 참 기분이 오묘하다. 나보다 나이도 많은 어른들이 남은 여생을 저렇게 혐오로 가득차서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불쌍하다.
왜 가끔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 "나는 사실을 이야기 했는데, 뭐 잘못된 것이냐"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누가 나쁜 점을 모르나? 그럼에도 좋은 점을 찾고 서로 잘 살기 위해 노력하고 하는 사람이 발전 하는 거지. 내 팔로워들은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분 나쁜 글들을 읽고 하루 종일 기분 나빠하면 좋지 않으니 추운 겨울의 향을 느끼고 산책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