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11월 8일 시작되는 첫 솔로 콘서트 투어 <CODE#>에 도전하게 된 마음과 이어지는 부분도 있겠죠?
무조건이죠. 누가 들어주고, 봐주면 좋겠으니까 이 일을 하는 거잖아 요. 감사하게도 멤버들, 그리고 함께해준 팬들 덕분에 내가 10년 넘게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됐죠.
올해 5월 미니 2집을 냈을 때는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그 렇다면 내 노래를 들어준 분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음악 과 무대가 뭔지, 한번 봐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새롭게 편곡도 하고 정성껏 뷔페를 차릴 테니 오는 분들이 하나하나 맛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콘서트너무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