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의미를 직업 훈련소로 두느냐, 학문의 길로 두느냐에 따라 많이 갈릴 것 같은데, 편견으로는 실적이 좋은 대학일수록 학문의 길을 메인으로 삼고, 그 외는 학생 개인의 역량에 맡기며 지원 프로그램으로 서포트하는 형태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동아리라던가 창업 지원 등등
한국의 재벌은 영업으로 성공하기보다는 적산이나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국의 IT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안철수나,이해진도 영업이 아니라 사실상 관급수주로 성공한 경우라서,젠슨황처럼 영업 프로모션을 한 경험이 없다.
그러면서 아이디어로 성공한 척한다.
https://t.co/owPrdaALiV '잡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디지털 세상에서 내가 말하지도 않은 것들이 얼마나 쉽고 당연하게 공유되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어디쯤에서 접속했는지, 어떤 언어와 시간대를 쓰는지, 화면은 얼마나 큰지, 어떤 기기를 쓰는지까지. 심지어 이곳에서 수집하는 것들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에 불과합니다.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구글이 내 음성을 수집하는 시대에.
리밋이라... 진짜 2012~13년쯤 트위터에서 걸려보고 그뒤로는 못 걸려 본 것 같은데
이제는 무한스크롤 도파민 파밍 앱 + 리트윗으로 얄팍한 만족감 이런거 정도만 챙기고 그것마저도 블스랑 나눠진 뒤로는 둘 다 합쳐도 이전에 들어오던 것 보다 들 들어오게 돼서 총 사용량은 줄어들기만 하네요
개발자용 이력서를 쓸때는 읽는 사람을 단계별로 상상해야합니다.
- 먼저 HR용 볼드채워서 "백엔드" "몇년차" "파이썬" "프로젝트명" "기술명"
- 검토하는 개발자용 함정 쎄우기 ( 궁금하게 만들어야함 )
- 부정적인 워딩은 전부 제거
- ChatGPT 를 써서 짧게 요약
인류 조별과제의 진짜 위대한 점은 바로 "기록"인데, 수명이 100년이 되지 않는 어떤 한 사람 "평생" 동안 시행착오로 얻은 통찰이 논문과 책 속에 압축 저장되고, 다음 세대는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 이전 세대의 "출발점" 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 그래서 인간은 매 세대마다 불을 다시 발견하지 않을 수 있게 됨.
첨부사진은 그리스 수학자 (기원전 대충 몇 백년) 유클리드가 쓴 Elements. 뉴턴의 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책을 언급할까했는데 뉴턴은 1600년대 사람이라, 한 2300년 전 사람(유클리드)으로 데려와봄. 인류가 엄청 "오랜시간" 채집/수렵 생활 하다가 농경사회에 진입하고나서, 산업사회 및 현대사회에 이르는데, 그 특이점의 기간이 굉장히 짧아지는 것이 느껴짐. 이는 결국 지식을 전달하는 매체의 발전으로 인한 것으로 보여짐. 지금 이곳. 2026, AI 특이점.
"초고도 과학 문명 마법 사회" (하지만 설거지 이슈는 아직 해결 못함 ㅠ 큐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