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이라는 자기소개를 한 지 4년이 되었는데요, 곧 단어 하나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저 임신 8개월이에요!
와이프와 함께 엠네스티 행진에 참여 예정이니 퀴퍼에 오시는 분들은 곧 보아요 🌈🥳 (임밍아웃을 이 경우에는 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역시나 찝찝하네요 😂)
회사일때문에 잡생각이 많아서인지 잠이 안온다. 그리고 15년전 모의고사 치르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 잠이 안오던 그날 여름밤이 생각났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처럼 성공하려면 어떤일이 있어도 코골며 자는 포부를 가져야한다고 했다. 그런 할머니의 목소리를 떠오리려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